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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넣어 더 특별하게..설날 떡국 끓여볼까

색깔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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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명절 설날 식탁에는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국'입니다.


떡국은 가래떡을 얇게 썰어 소고기 등을 우린 육수에 넣고 끓인 음식이죠. 설날에 떡국을 먹는 것은 흰 가래떡에 한 해를 시작하는 시간의 경건함이 담겨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떡을 길게 늘여 가래로 뽑는 것은 재산이 늘어나라는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래떡을 둥글게 써는 이유는 둥근 모양이 엽전의 모양과 같기 때문입니다.


출처123rf

떡국은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합니다. 주재료인 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외에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 B군이 많아 세포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 만성피로를 예방합니다.

떡국을 더 맛있게 끓이기 위해서는 입맛에 따라 육수의 사용을 달리하면 좋습니다. 보통 소고기나 사골 육수를 많이 사용하고, 닭고기나 해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joon2079

소고기 육수의 경우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노신일인산)이 멸치 육수보다 6배 정도 많습니다. 이때 소의 배와 다리 부위인 양지와 사태가 좋습니다. 운동량이 많은 사태는 근육막과 인대 같은 결합조직이 발달해 국물을 오래 끓일수록 고기 특유의 맛이 풍부해집니다.

사골 육수는 고기가 아닌 뼈를 우려 감칠맛은 적지만,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사골 단면에 붉은색 얼룩과 경계가 선명하고, 연골(희고 부드러운 부분) 희고 부드러운 뼈로 유연성이 있는 단단한 젤라틴성 기질에 콜라겐 섬유가 결합된 조직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auntmasako

떡국 떡에도 변화를 주면 더욱 특별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고구마 가루를 넣어 가래떡을 만들면 알록달록 보기 좋고 영양도 좋은 떡국을 끓일 수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합니다. 


고구마 가래떡은 자주색, 노란색, 주황색 고구마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이 씻어 얇게 자른 고구마를 가정용 건조기로 말린 뒤 잘게 갑니다. 떡을 반죽할 때 쌀가루의 5%~10%만 넣어주면 됩니다.


남은 떡국용 떡과 육수는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먹으면 됩니다.


언 상태의 떡은 뜨거운 물에 10분~20분 담가두면 말랑말랑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육수는 한 번에 사용할 양만큼만 위생봉투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깨끗이 씻은 우유팩에 넣어 얼렸다가 필요한 만큼만 잘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농촌진흥청

○ 가래떡 준비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잘게 자른 후 가정용 일반 건조기에서 잘 말려 분말을 만들고 쌀가루 대비 5~10% 반죽에 첨가하면 손쉽게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 소고기 떡국 끓이기


 <재료>


물 1.5L, 소고기 100g, 떡국용 떡 300g, 달걀, 대파, 국간장, 마늘, 다시마


1. 사태나 양지에 물, 대파, 다시마, 마늘, 국간장을 기호에 따라 넣고 뚜껑을 열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거품 등을 걷어낸다. 불을 줄이고 뚜껑을 닫은 다음 1시간 정도 더 끓인다.


2. 떡을 물에 두어 번 씻어서 헹군 뒤 건져내 간한 육수에 넣고 끓인다.


3. 떡이 떠오르면 썰어둔 대파를 듬뿍 넣고 보글보글 끓인다.


4. 준비한 지단을 올려낸다.


shee@heraldcorp.com


[레시피=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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