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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바삭한지 데시벨을 측정해봤습니다.

상반기 스낵 신제품 TOP 5, 바삭함을 측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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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2017년 상반기 과자 신인왕 어워즈를 진행하겠습니다. 시상식에 오신 여러분 모두 모두 과자 드실 준비되셨나요!?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시된 스낵 신제품 매출 TOP 5는 다음과 같습니다.

5위. 프링글스 치즈버거 맛

▶매출: 6억2000만원
▶소속: 농심(수입판매원)
▶중량: 110g(590kcal)
▶특징: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감자칩에 그대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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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빠다코코낫볼

▶매출: 8억3000만원
▶소속: 롯데
▶중량: 60g(310kcal)
▶특징: 한입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존 빠다코코낫의 볼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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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양파링 탄두리치킨맛

▶매출: 8억6000만원
▶소속: 농심
▶중량: 80g(380kcal)
▶특징: 장수식품인 양파링이 사이즈와 맛을 바꿔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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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빠새

▶매출: 12억6000만원
▶소속: 해태
▶중량: 60g(360kcal)
▶특징: 해물 스낵의 강자. 굽스(2004), 칠리새우(2013)의 실패를 딛고 해태 스낵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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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꼬북칩

▶매출: 45억7000만원
▶소속: 오리온
▶중량: 80g(440kcal)
▶특징: 기존에 없던 네 겹의 풍부한 식감. 카피라는 논란도 있지만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 500만 개 돌파.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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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낵들의 공통 키워드, 어디서 읽었는데 '바사삭' 이래요. 그 기사를 읽자마자..

인근 편의점 세 곳을 싹쓸이해서 TOP 5를 다 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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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는 재미 삼아 얼마나 바삭한 지 데시벨 측정을 해보기로 합니다.

※ 앱스토어 Noise Meter라는 앱을 사용했음.
※ 요새 치과 다녀서 강하게 씹지 못하는 에디터가 최선을 다해서 씹었음.
※ 입 근처에 놓고 데시벨을 측정해서 상대방이 듣는 소리보다 과하게 측정됐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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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생활 속 데시벨(dB)의 수치는 이 정도입니다. 나뭇잎 부딪치는 조용한 소리부터 전투기의 이착륙소음까지!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프링글스 치즈버거 맛은 71dB이 나왔네요. 세로로 씹어서 생각보다 더 높게 측정됐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 역시 프링글스는 프링글스!
▶아쉬워요: 그래도 오리지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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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m로 더 가볍고 바삭함을 표방하는 빠새는 얇아서 그런지 74dB로 조용히 바삭했는데요, 사무실에서 눈치 보지 않고 혼자 먹기 좋은 수치 아닐까요?

▶좋아요: 맛있어서 한 번에 많이 먹을 것 같다.
▶아쉬워요: 새우깡의 경량화 버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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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새와 박빙의 경쟁을 한 빠다코코낫볼, 빠새보다는 두껍지만 씹는 식감이 바나나킥 정도여서 그런지 75dB. 하지만 누가 귀에 대고 씹어먹는 사람은 없을 테니 이 정도도 양호하리.

▶좋아요: 예전 빠다코코낫의 맛이 난다.
▶아쉬워요: 왠지 초코가 가운데 있을 것 같았는데 없어서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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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아진 미니 양파링은 92dB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바삭하지만 입에 들어가는 순간 스낵도 녹고 소리도 사라집니다.

▶좋아요: 작아서 좋을 것 같고 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
▶아쉬워요: 넘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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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칩은 무려 100dB. 무려 네 겹이니 과자 4개를 동시에 씹는 것 같은 바삭함을 선사하네요. 뭔가 파괴본능을 가진 과자라고 해도 될 듯. 스트레스 받으실 때 팍팍 씹어드세요.

▶좋아요: 맛있다.
▶아쉬워요: 생소하다.

다섯 명의 에디터들과 함께 한 데시벨 & 맛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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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낵 시장엔 또 어떤 신제품이 혜성처럼 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리얼푸드=김지윤 · 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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