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영양사가 고른 샐러드드레싱 5가지

샐러드, 건강하게 먹자
프로필 사진
RealFoods 작성일자2018.10.05. | 23,673 읽음

먹고있는 샐러드가 건강하지 않다면 원인은 드레싱에 있습니다.

출처 : 123rf

아무리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올려놓아도 포화지방이나 당분을 많이 넣은 샐러드 드레싱은 건강한 샐러드가 될 수 없기 때문이죠.

설탕이나 인공 성분 등 건강에 이롭지 못한 소스 대신, 보다 건강한 드레싱을 이용한다면 열량은 낮아지고 풍부한 영양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소스를 대체할 드레싱을 찾고 있다면 최근 미국 건강 매체 헬스닷컴이 소개한 '영양사들이 꼽은 5가지'를 추천합니다. 맛까지 뛰어나 최근들어 인기가 높아진 드레싱입니다.

1. 과카몰리(Guacamole)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한 아보카도 인기에 힘입어 과카몰리도 주목받고 있죠. 과카몰리는 아보카도를 으깨 만든 것으로 잘게 썬 토마토, 양파 등을 넣고 레몬즙과 함께 만든 것입니다.

과카몰리에는 풍부한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20여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영양소가 들어있어요.

아보카도와 사과식초, 레몬즙, 다진 마늘, 바질잎, 후추, 소금이 있으면 간단하게 신선한 과카몰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2.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비네그레트(Extra virgin olive oil vinaigrette)

비네그레트는 기름과 식초에 갖가지 허브를 넣어 만든 샐러드용 드레싱을 말합니다. 여기에 ‘착한 기름’의 대표주자인 올리브오일을 넣어 만든다면 더욱 좋은데요. 특히 ‘엑스트라 버진’은 최상품 올리브유를 압착해 얻은 최상급 오일입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발사믹 식초와 허브를 넣고, 여기에 레몬주스즙과 다진 마늘까지 가미하면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3. 타히니(tahini)

타히니는 볶은 참깨와 올리브유를 함께 넣어 만든 참깨소스입니다. 지중해 또는 중동 식당에서 흔히 빵을 찍어먹는 딥(dip)으로 제공되는데요. 최근에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샌드위치에 스프레드로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타히니는 크림과 같은 모양을 지녔으나 타히니에는 유제품이 없습니다. 특히 체내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메가 3, 오메가 6 지방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요. 또한 칼슘과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이 풍부합니다.

볶은 참깨와 올리브유를 4:1 비율로 넣고 믹서기로 갈아준다음 취향에 따라 소금과 꿀을 넣어주면 완성됩니다. 만든 타히니는 지방의 산화를 막기 위해 밀봉해 냉장 보관합니다.

4. 허머스(Hummus)

허머스 역시 최근들어 인기가 높아진 소스중 하나로, 주 재료는 병아리콩(이집트콩)이에요. 이집트콩은 식물성 단백질뿐 아니라 식이섬유와 엽산, 각종 비타민이 들어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식품이죠.

삶은 이집트 콩을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그리고 취향에 따라 소금과 후추, 고수, 참깨, 마늘, 고추 등을 넣고 갈아주면 됩니다.

5. 페스토(Pesto)

페스토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해도 훌륭해요. 대표적으로 바질을 이용한 바질페스토는 샐러드의 신선한 채소와도 잘 어울립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에 캐슈넛, 바질잎, 천일염등을 넣어 페스토를 만들면 식물성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건강한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건강한 드레싱을 뿌려 맛도 있는 샐러드, 가볍게 한 입 어떠신가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출처 : 123rf
더 많은 리얼푸드 기사 보기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미투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