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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음식 많이 먹는다면 주목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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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단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습니다. 대부분 발효장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많아 짠 맛이 강하죠. 

출처123rf

나트륨은 무기질의 하나로 체내에서 삼투압조절을 통한 신체 평형 유지와 신경자극의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도당과 아미노산의 흡수를 돕기도 해요.

하지만 문제는 과도한 섭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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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증, 신장질환, 골다공증, 위염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설탕과 마찬가지로 소금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데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어렵습니다. 일상에서 나트륨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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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물을 적게 드세요. 한식에서는 국이나 찌개, 탕 등 국물과 함께 먹는 음식들이 많지만 국물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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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면이 그렇죠. 건더기만 건져먹어도 나트륨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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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이나 젓갈류도 주의해야 합니다. 맛있는 젓갈 종류가 참 많지만 너무 자주 먹거나 밥상에 여러종류의 젓갈을 올리는 것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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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배출에 좋은 칼륨을 먹는 것도 방법이죠. 대표적으로 바나나가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영양성분 자료에 따르면 바나나 100g에는 칼륨이 279㎎들어있습니다. 하지마 이보다 수치가 높은 식품들도 꽤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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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중에서도 톳은 100g당 무려 1778㎎의 칼륨이 들어있습니다. 다시마 역시 1242㎎으로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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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100g에도 무려 898㎎의 칼륨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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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식을 할때에는 소스를 따로 달라고 주문하세요.
소스가 많이 들어있으면 나트륨 함량이 높아집니다. 소스를 가볍게 찍어먹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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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시에는 소금대신 천연 조미료를 이용해보세요.
표고버섯 가루나 멸치가루. 들깨가루, 새우가루 등을 이용하면 감칠맛이 살아나 소금을 적게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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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세요. 제품별로 나트륨 수치는 큰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는 웰빙 트렌드로 나트륨 함량을 낮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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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나트륨 함량 수치를 개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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