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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 요즘 시기에 먹으면 좋은 이유

면역력 증진. '코로나 블루'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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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보기만 해도 참 아름답죠.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자주 애용되는데요.

출처123rf

이런 꽃은 식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요즘처럼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좋아요.

식용 꽃은 나른한 봄철 면역력을 높이고 체력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식용 꽃에는 몸에 유익한 폴리페놀 폴리페놀은 노인성치매나 파킨슨병 등 뇌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어요.
플라보노이드가 채소, 과일보다 최대 10배가량 많이 들어있는데요. 이는 체내 산화반응을 완화시켜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활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꽃은 후각과 시각의 상호작용으로 몸을 더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식물에서 나오는 천연 향은 몸을 이완시키고, 인위적으로 추출한(정유) 향보다 편안함과 관련된 뇌파(알파파)를 5% 증가시킨다고 해요. 심박수도 5%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123rf

주의할 점도 있어요.

식용 꽃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안전하게 재배된 것을 구매해 쓰거나 가정에서 직접 종자를 뿌려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나 공해 물질이 많은 도로변에 핀 꽃, 꽃집에서 구매한 관상용․장식용 꽃은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농촌진흥청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유채꽃, 진달래꽃, 동백꽃 등을 즐겨 먹었습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식용 꽃은 한련화, 베고니아, 팬지, 장미, 데이지, 금잔화 등이 있어요.

식용 꽃은 품종에 따라 맛과 향, 색이 다르므로 요리에 맞춰 골라 사용해야 하는데요.

신맛이 강한 베고니아는 육류요리나 샐러드에 곁들이면 새콤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며 식욕을 돋워줍니다.

팬지는 모양이 귀여우며 청색, 분홍, 남보라 등 색도 다양하고 향까지 달콤해 케이크나 쿠키, 샐러드 등에 장식용으로 어울려요.

주황, 노랑, 빨강 등 색이 뚜렷한 한련화는 톡 쏘는 맛이 겨자 잎과 비슷합니다. 생선요리에 이용하면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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