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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오래두고 먹는법

추석때 다 못먹었다면...
RealFoods 작성일자2018.09.27. | 11,972  view

풍성한 연휴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주방에는 명절날 남은 음식들이 아직 남겨져 있죠. 

최근 한 생활용품 브랜드가 주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은 명절 음식 보관 기간 관련 질문에는 52%의 응답자가 ‘1주 이상’이라고 답변했으며, 2~3주라고 답변한 응답자도 20%나 차지했습니다.

오래두고 먹는 명절음식들,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겠죠?

source : 타이웨어

먼저. 금방 상하기 쉬운 나물류는 다시 프라이팬에 볶은 후 식혀서 냉장 보관하면 보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source : 123rf

추석 송편이나 떡 종류는 바로 냉동실에 보관해주세요. 먹을 만큼만 꺼내서 쪄내면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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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굴비의 경우 습기가 스며들지 않게 1마리씩 랩이나 비닐팩 등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냉동 보관 전 손질을 미리 해두면 나중에 먹기 편합니다.

하지만 냉동보관일지라도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어 수개월 넘게 장기 보관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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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나 배는 물에 씻지 않고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냉장고 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제거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 과일이 익는 것을 늦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사과는 에틸렌 가스를 내뿜어 다른 과일을 쉽게 익게 하기 때문에 따로 비닐팩에 담아 보관합니다. 당도를 유지하면서 보관하려면 0~1도가 적당해요.

source : @955169

곶감은 냉동 보관하면서 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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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갈비찜 등의 고기류.
한 번 녹인 고기를 다시 얼리면 맛이 떨어지고 상하기 쉽기 때문에 먹을 양만큼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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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쓰고 남은 채소는 무르지 않게 보관해야 하죠. 깻잎은 키친 타월로 닦아 물기를 없앤 후 보관하면 좋습니다.

이와 달리 상추, 콩나물, 시금치는 물기가 있어야 신선하므로 보관 전 씻어서 냉장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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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으로 준비한 밤과 호두, 대추 등 견과류는 노출된 상태로 오랫동안 상온 보관시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고,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 독소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요. 외부 공기와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보관해주세요. 견과류는 냉동보관하면 좀더 오래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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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많은 튀김류는 다른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하는 게 좋아요. 모듬전골이나 찌개에 넣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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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우리를 즐겁게 해준 풍성한 음식들..
오래두면서도 안전하고 맛있게 드세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source :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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