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편의점 신상 해산물 과자 모아 봄

한국인의 해산물'과자' 사랑

11,51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여러분 모두 해산물 좋아하세요?
에디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출처shutterstock
달려갑니다

근처 마트로 달려가 봤습니다.

나왔다는 소식은 접했는데 동네 3대 편의점에선 발견할 수 없어서 공판장 같은 곳에 혹시나 가봤더니 발견한 '상어밥'

오리온 고래밥에서 파생되어 깜짝 등장한 과자지요.

고래밥의 라인업
: 고래, 오징어, 불가사리, 돌고래, 꽃게, 복어, 거북이, 다랑어

상어밥의 라인업
: 상어, 문어, 소라, 망치상어, 가재, 열대어, 새우, 해파리

완전놀라움

오 별게 다 있잖아!?

이 많은 고래와 상어의 더미에서,

기어코 골라내고야 말았습니다.

고래밥 친구들

고래밥 겉면에는 볶음 양념 맛 시즈닝이 묻어있어서 칼로리도 상어밥보다 높습니다. 살짝 짠맛.

상어밥 친구들.
새로 나온 상어밥. 뭔가 으스스할 것 같았지만 의외로 상어밥 친구들도 아기자기. 타르타르소스 맛 시즈닝이 묻어있어서 그런지 짭조름함은 여전해요.

타르타르소스는 새우버거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소스인데요,

앗 그래서 이 상어밥에 '새우버거맛'이라고 적혀있는 건가?

다음은 깐풍새우깡입니다.

기존 새우깡에 최근 불고있는 중화요리 트렌드를 입힌 제품인데요,

기존 새우깡에 비해 시즈닝이 좀 많이 묻어나긴 합니다. 봉지에는 '깐풍새우맛 시즈닝'이라고 써있지만 먹어보면 모두 알죠. 우리가 아는 깐풍새우맛은 전혀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거북스러운 향은 아니라서 '새로 나온 새우깡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 발견한 해산물과자는 약간 난해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또 이게 무슨! 멍한 게소라야!'인데요,

꽃게랑 과 왕소라를 합쳐놓은 것 같은 비쥬얼이라 기대를 엄청 하고 뜯었는데,

짜기만 하고 담백한 맛은 없고 소라형 과자는 달지 않아서 알던 그 맛이 아니었다 엉엉 ㅠㅠ

미리 학습된 것이 있어서 저런 모양과 저런 색의 과자는 '왕소라' 맛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죠. 하/지/만....ㅎ

그런데 양은 또 많아서 한 봉지 다 먹으면 619kcal로 왠만한 햄버거에 콜라까지 먹는 정도의 칼로리.

마지막은 기존 오징어집의 변형,
버터구이 맛 '오징어다리 달달구이'

기존 오징어집보다 훨씬 단단한 맛의 오징어다리 달달구이, 향은 '버터구이 오징어'이지만 맛은 '꿀꽈배기'였어요.

그래도 오징어다리가 주는 디테일만큼은 제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룰루랄라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해산물 맛 과자,

생각해보면 삼겹살, 목살 등 육류 맛 과자보단
해산물의 맛이나 모양을 소재로 한 과자가 
훨~씬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해도 되겠죠?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