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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에게 한국라면 물어봤더니...

중국 라면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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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면시장이 젊은층의 취향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맛의 제품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한국라면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라면은 K 푸드 열풍과 매운맛의 인기에 따라 라면 수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출처123rf

중국의 경우 한국 브랜드로는 농심이 매출액 기준 1.6%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요.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 중국내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는 캉스푸(康师傅)입니다. 전체 중국 라면 시장의 22%를 차지해요. 시장점유율 2~3위 브랜드는 현지 식품기업인 통이(统一)와 찐마이랑(今麦郎)으로 각각 중국 라면 시장의 7.8%, 5.1%입니다.

출처농심

코트라(KOTRA)가 한(汉)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 라면 이미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20명 중 총 19명이 "한국 라면을 접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 라면을 시식해 본 적이 있는 19명 중 18명은 '신라면'을 먹어봤다고 답했는데요. 여기서도 농심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인할 수 있네요.

신라면 다음으로는 불닭볶음면(8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코트라

한국 라면에 대한 인상도 물어봤습니다. 그 결과,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대답이 주를 이뤘는데요.

한국 라면을 시식해 본 적 있는 19명 중 7명은 "면발이 중국 라면보다 쫄깃해서 맛있다"고 응답했고.
총 3명은 "한국 라면은 보통 맵고 자극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국 라면에 비해 종류가 적다"고 회신한 응답자도 있었어요.

출처코트라

라면 한 개당 최대 지불용의 금액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한 20명 중 총 8명이 "10위안" (한화 약 1700원)이라고 답했습니다.

출처코트라

중국 식품기업 '화룬우펑'(华润五丰) 마케팅 담당자는 코트라를 통해 "중국 라면시장에서 한국 라면 점유율은 아직 크지 않지만 맛이 상대적으로 진한 편이라 주로 젊은 고객층이 주로 구매를 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한국 라면이 매출에 대해서는 "특히 연안 도시에서 농심과 삼양라면의 판매실적이 더욱 좋다. 농심은 중국 시장 진입이 비교적 빠른 편으로 중국에 공장이 있어서인지 시장 침투율이 높은 편이다. 불닭볶음면은 최근 몇 년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핵심 오피니언 리더를 통한 마케팅이 유효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출처유튜브

코트라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기존 중국 시장에 없던 특색있는 제품인 것이 공통점이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젊은 소비자에 입맛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출처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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