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그래놀라'와 '그릭 요거트'와의 만남
조회수 2020. 2. 12. 14: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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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바 직접 만들기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는 최근 웰빙 음식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식품입니다. 국내에서도 그래놀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전통 그릭 요거트를 함께 섭취하면 새콤함이 가미되어 맛의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장건강에 좋은 영양또한 보충할 수 있죠.
그릭 요거트는 설탕이나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유럽내 장수촌에서 즐겨먹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그릭 요거트는 설탕이나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유럽내 장수촌에서 즐겨먹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건강한 그릭 요거트 바에 그래놀라와 건과일을 뿌린 ‘요거트 바’는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 재료
주재료 : 그릭요거트(1컵), 연유(3분의 1컵)
부재료 : 아몬드(10알), 딸기칩(5개), 건블루베리(10g), 그레놀라(반 컵)
주재료 : 그릭요거트(1컵), 연유(3분의 1컵)
부재료 : 아몬드(10알), 딸기칩(5개), 건블루베리(10g), 그레놀라(반 컵)
■ 만드는 법
1. 그릭요거트와 연유를 섞는다.
1. 그릭요거트와 연유를 섞는다.
2. 아몬드를 굵게 다진다.
3. 넓은 판에 랩을 깔고 그릭요거트를 붓는다.
6. 적당한 크기로 부셔서 마무리한다.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4. 딸기칩, 건블루베리, 그레놀라, 아몬드를 뿌린다.
5. 냉동실에 넣어 4시간 이상 굳힌다.
6. 적당한 크기로 부셔서 마무리한다.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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