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아침식사 챙겨먹는 아이들 성적보니...

학업 성적 뛰어나

41,45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면서 아침을 굶은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참 자라나는 성장기 아이들은 세 끼를 챙겨먹으면서 균형있게 영양소 공급을 해줘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침은 아이들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최근 나왔습니다.

출처123rf

아침을 반드시 챙겨 먹는 학생이 자주 아침을 결식하는 학생보다 학업 성적이 더 뛰어나다는 결론입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조성중 박사팀이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6만1861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빈도와 학업 성취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어요.

출처123rf

연구에서 아침식사 빈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학업 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매주 하루도 빠짐없어(주 7회) 아침을 챙겨 먹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는 상 47.0%, 중 28.3%, 하 24.8%로, 거의 절반이 상이었습니다.

출처123rf

반면 아침을 늘 결식하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는 상(31.0%)ㆍ중(27.9%)ㆍ하(41.1%)로, 하가 더 많았습니다.

아침을 주(週) 4∼6회 하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을 먹는 학생보다 낮았으나, 주 1∼3회 먹는 학생보다는 높았어요.

출처123rf

성별로 보면, 아침식사를 매일 하는 남학생의 비율은 40.2%, 여학생의 아침식사율은 33.4%로 남학생보다 낮았습니다.

출처123rf

연구팀은 논문에서 “청소년기의 아침식사는 성장ㆍ발달에 중요하고, 영양ㆍ건강뿐만 아니라 학업 수행능력과도 연관이 있다”며 “영양ㆍ식사습관에 대해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학생이 없는 학생보다 학업 성취도가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중ㆍ고등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선 아침을 매일 해야 하고, 아침 식사 빈도를 높이려면 학교ㆍ가정에서 식사습관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출처123rf

이외에도 아침을 잘 챙기는 학생의 시험성적ㆍ출석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여러 있습니다.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주의 집중력ㆍ기억력ㆍ학업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거르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성장기인 동시에 학업에 집중하는 아이들에게는 아침식사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출처123rf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