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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찐자’ 다이어트에 바나나가 좋은 이유

과일로 비타민과 포만감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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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로 야외 활동량이 줄면서 체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른바 ‘확찐자(코로나로 인한 재택기간에 체중이 불어난 사람을 확진자에 빗대어 이르는 말)’라는 웃지못할 용어도 생겨났다. 

특히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는 시기이다. 게다가 올해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의 준비가 필요하다.

출처123rf

과일의 경우, 당이 많은 종류보다는 비타민이나 식이섬유 등을 포함한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식단에 도움된다.

출처123rf

▶지방 함량은 적고, 비타민은 풍부한 ‘바나나’
 
바나나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후각 및 미각 치료연구재단에서는 3000여 명의 과체중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바나나의 냄새가 포만감을 느끼도록 뇌를 속인다는 사실을 입중한 바 있다. 김정은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이자 영양학 박사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먹는 양이 줄어들어 장운동 저하와 변비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바나나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이 장내 좋은 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나나에 함유된 과당은 혈당을 천천히 올려 완만하게 체내에 흡수되고, 바나나의 풍부한 비타민B군은 면역력 증진 역할을,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대사 촉진 및 붓기 개선에 이롭다”고 설명했다.

출처123rf

▶불필요한 체지방은 분해하는 ‘자몽’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자몽 역시 인기가 높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100g당 30㎉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이면서 엽산, 칼륨, 식이섬유, 칼슘과 비타민 A 및 C를 다량 함유한 고영양 과일이다. 특히 나린진(Naringin) 성분은 몸속 지방분해 단백질(UCP)을 활성화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체지방 연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다이어트 신소재로 주목받는 시네트롤은 자몽의 나린진에서 추출되는 성분이기도 하다.

출처123rf

▶식이섬유 높은 ‘키위’
키위는 100g당 식이섬유가 3.6g 들어있는 고섬유질 식품이으로,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당 및 콜레스테롤의 흡수 지연을 돕는다. 또한 체내 노폐물 배출 및 독소 제거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다만 키위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악타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 인해 혀의 따끔거림을 느낄 수도 있다.

출처123rf

▶다이어트 효자 식품 ‘아보카도’
한국인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보카도는 몸에 이로운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오랜 시간 동안 포만감을 제공해준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 아보카도를 곁들이거나 최소 한 개를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내장 지방은 줄고, 높은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보카도를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다진 양파와 토마토, 라임 즙 등과 섞은 과카몰리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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