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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질을 맛있게 보충하는 방법

‘장수 비결’ 보라색 식품…이렇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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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출처구글 이미지

당시 블루베리 잼을 먹고 야간에 출격한 영국 전투기 조종사들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블루베리가 야간 시력을 키웠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퍼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독일공군 파일럿들도 너나없이 블루베리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일본군도 따라 했다고 하네요)

훗날, 이 블루베리 이야기는 ‘페이크 뉴스’로 드러납니다. 당시 영국이 새로 개발한 레이더의 존재를 숨기고자 일부러 소문을 퍼뜨린 거죠. 일종의 연막작전!

출처@congerdesign

비록 블루베리가 ‘눈을 밝힌다’는 이야기는 가짜로 판명났지만, 블루베리 자체의 건강함은 지금까지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항산화 식품의 대명사로 통하지요.


리얼푸드도 그간 블루베리의 좋은 점을 꾸준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블루베리와 색도 비슷하고, 영양소도 풍부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짙은 보라색이나 파란색을 띠는 식품들입니다. 

대표적으로...

  • 각종 베리류
  • 자두
  • 가지
  • 포도
  • 적채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건강상의 이점?


블루베리, 포도, 가지 같은 식품들이 하나같이 푸른색을 띠는 이유는 ‘안토시아닌’이란 물질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안토시아닌은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요, 일단 천연 색소로 색을 냅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을수록 과일이나 채소의 색이 더 짙은 보라색이나 파란색을 띱니다.


동시에 안토시아닌은 든든한 항산화 기능도 담당합니다. 노화와 질병을 가져오는 체내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 각 기관을 방어하지요. 

이 밖에, 보랏빛 식품을 먹으면 좋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출처@sweetlouise

1. 면역체계를 단단하게 한다. 

 (감기 예방에 탁월)

2. 인지능력 감퇴를 늦춘다.

3. 혈압을 낮춘다 .

4.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어떻게 먹을까?


뭐가 좋은지 알았는데, 먹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 식품들은 기본적으로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식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 블루베리는 아주 훌륭한 스무디 재료입니다. 바나나, 사과 같은 과일과 함께 갈아내면 맛있는 스무디가 탄생. 요구르트 위에 토핑으로 올려 먹어도 좋습니다.

-가지 : 구워 먹으면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얇게 슬라이스 낸 가지 위에 모차렐라 치즈, 바질을 올리고 구워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출처123rf

-자두ㆍ포도 : 우리는 자두와 포도를 그저 날 것의 ‘과일’로만 소비하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익혀서 먹어도 좋습니다. 특히 기름진 고기와 같이 볶아내면 느끼함도 줄이고 은은한 새콤함을 가미할 수 있습니다.

-적채 : 적채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옥수수 통조림, 파프리카 등과 곁들여서 새콤하고 상큼한 콘슬로우로 만들어 먹어 보세요.

출처123rf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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