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분노 쌓일때 마시면 좋다는 '이것'

페퍼민트로 일단 가라 앉혀주세요.
RealFoods 작성일자2018.09.22. | 22,851  view

즐거운 명절이지만 여러모로 화가나거나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또한 자주 생긴다. 치솟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 분노조절장애 환자가 일으키는 사건이 다반사가 됐다. 

화장실 분노

운전 중 작은 시비로 인한 위협ㆍ보복 운전을 하는 운전자는 물론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한 ‘묻지마 폭행’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일반인도 경우에 따라 얼마든지 분노조절장애에 따른 이상행동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source : 리얼푸드

실제로 생활 속에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서 많은 사람이 원치 않은 결과를 겪고 있다. 건강보험심가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습관 및 충동 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지난해 5986명으로, 4년 전(2013년ㆍ4934명)보다 21.3%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10대와 30대가 약 20%, 20대가 약 30%였다. 우리 사회의 청소년과 청년이 분노조절장애로 문제를 겪고 있다는 방증이다.

source : 리얼푸드

분노가 폭발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예상하지 못하거나 원치 않은 결과가 나타나 후회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분노조절장애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분노가 특징이다. 때문에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옛부터 스트레스와 분노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인 박하(페퍼민트)로 끓인 페퍼민트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괜찮아

과거에 통제할 수 없었던 분노를 표출했던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분노조절장애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조성훈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는

 

“분노조절장애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난다”며 “분노 조절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면 심리상태를 꼭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source : shutterstock

페퍼민트차를 가까이 하면 분노조절장애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박하로 불린 페퍼민트는 열을 식혀 주고 억울한 기(氣)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한약재로 많이 사용돼 왔다. 

source : 123rf

실제 박하가 포함돼 있는 한약 처방은 스트레스 질환, 분노관련 장애에 많이 응용되고 있으며, 페퍼민트차를 기호에 따라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하루 한잔 낮에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분노조절장애에 도움이 되는 훈련법으로는 호흡 완결 훈련도 있다. 편안히 앉거나 누워 온몸의 힘을 빼고, 평상시의 호흡을 하면서 호흡을 느껴 본다. 호흡을 느끼면서 몸의 힘을 빼는 것에 집중해 본다. 평상시 호흡과 속도를 똑같이 하되 들숨과 날숨 사이에 0.5초간 숨을 참는다. 3개월 정도 훈련해 적응이 되면 들숨과 날숨 사이 간격을 1초로 늘린다.


일반적으로 호흡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리듬이다. 이같은 호흡 훈련은 자율신경의 리듬을 유지해 주고, 감정적 안정과 조절을 연습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더 많은 리얼푸드 기사보기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박나래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