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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의 불청객, 이걸로 해치웠다.

만능 구강상처보호패치 사용해 봄
RealFoods 작성일자2018.10.25. | 13,385 읽음

일상의 피로함이 쌓이면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게 되죠. 감기, 몸살 등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이 있죠.
바로,

출처 : shutterstock

'입'입니다.

평소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다음날 여지없이 입 안에 혓바늘이 돋거나 허는 증상이 생기는 것, 모두 경험한 적 있으시죠?

출처 : shutterstock

사실 입 속은 따뜻한 온도에 끊임없는 영양분이 공급돼 세균,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공간이죠. 하지만 이런 구강 내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은 바로 '침'의 역할이 큽니다. 침이 입 속의 무수한 세균을 멸균시켜주죠.

출처 : shutterstock

하지만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침의 양이 매우 줄어들고, 이로 인해 입이 헐게 되는 것이죠.

출처 : shutterstock

10월 에디터의 달력입니다.

에디터 역시 낮엔 회사에 있고 밤엔 운동과 각종 모임, 때론 어학수업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바로 그놈이 왔습니다!
처음엔 괜찮겠지.. 했으나 늘 입 속을 자극하는 그 하얀 것!!

위로해줄게

자연 치유를 원했지만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며칠 정도 이 증상이 지속됐어요.

일단 에디터는 감기와 이 증상이 함께 와서,


1. 식욕 부진!

-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


2. 머리가 지끈

- 너무 따가운 나머지 머리까지 지끈거린다. 물도 못 마실 정도. 

그러던 중 옆 자리 동료가 슬그머니 이걸 건네줍니다.
온라인상에서 나름 '핫'하다고 하네요.

사진만 보고는 맛있는 캔디를 먹는 장면인 줄 알고 아파 죽겠는 저를 놀리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입안 상처에 붙이는 패치라고 하네요.

상처 있을 때 패치 붙이면 낫는 것처럼 이 제품도 구강 내의 상처나 뾰루지 등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얼핏 껌 케이스 모양 같기도 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오픈해보니 12mm의 작은 사이즈의 패치가 8개가 들어있습니다. 오른쪽엔 설명서!

사용상 유의사항입니다.

환부를 깨끗하게 하고 침이 너무 많을 때는 닦아주고요, 접착 라인을 환부에 닿게 한 후에 5초 이상 지그시 눌러주면 됩니다.

입이 너무 따가우니 그냥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요!
바로 붙여야겠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요놈이 과연 잘 붙을까요?

실제로 수분(침)과 반응해 접착력이 발생한다고 하니 그다지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 패치는 접착면과 보호면으로 나뉘는데,
접착면은 서서히 녹아서 없어지고 보호면은 다 녹았을 때 제거해주면 된다고 해요.

환부를 잘 찾아서 붙이기는 정말 조금 힘이 들긴 했는데, 막상 붙이고 나니 반창고 붙이고 나서 덜 아픈 것처럼 아픈 느낌이 덜했어요.

대신 패치를 부착하고 나서 과도하게 먹거나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흐물흐물

그리고 다음 날?
이 패치 탓인지
며칠 앓았던 탓인지는 몰라도
놀랍게도 다 치유가 됐습니다.

에디터 총평

▶좋아요

- 패치를 붙이니 직접적으로 환부가 다른 살과 닿지 않아 따끔거림이 확 줄어들어서 좋았다.

- 뭔가 엄청 입에 걸릴 것 같았지만 또 있으나 없으나 느낌. 

- 무엇보다도 치유에 효과적. 연고 발랐을 때 느껴지는 연고 먹는 찝찝한 느낌이 전혀 없다.


▶아쉬워요

- 패치가 너무 작아서 환부가 입의 안쪽이라면 넣기가 좀 불편할 수 있겠다. 

- 출혈이 과다하거나 뼈 근육이 보이는 깊은 상처엔 사용할 수 없음. 삼겹살 먹다가 입 안에 살을 씹었을 경우엔 바로 사용하지 말고 피가 멈춘이후 사용할 것.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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