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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볼같은 이것, 어떤 견과류의 껍질일까?

견과류 껍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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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에는 씨앗을 둘러싸고 있는 '껍질'이 있습니다. 아주 단단해서 망치로 깨야 씨앗을 내뱉는 껍질도 있는 반면 땅콩처럼 그냥 두 손가락으로 쉽게 부서지는 것도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가끔 부럼을 까먹는다고 집에 앉아 땅콩 껍질을 까다보면 가공된 견과류 껍질은 누가 다 깠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설마 손으로 하나 하나 까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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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호두와 땅콩 정도의 껍질만 익숙한데요, 다른 견과류에도 껍질들이 다 있습니다.

위 견과류들의 껍질과 씨앗, 어떻게 한 번 매칭해보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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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몬드입니다. 우린 늘 아몬드를 까진 상태의 모습만 봐왔을텐데요, 사실 아몬드도 견과류이기 때문에 껍질이 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아몬드는 이렇게 큰 외피, 그리고 작은 내피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먹는 아몬드가 이렇게 철벽수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왠지 신기하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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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같이 생긴 이 견과류의 이름은 '사차인치'입니다. 얼핏 무언가 뜻을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외국어 표기 'Sacha-Inchi'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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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차인치는 열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페루ㆍ브라질 북서부ㆍ베네수엘라 등지에서 자라나죠. 높은 오메가 지방산 함유로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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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인치 열매의 씨앗은 비타민E가 풍부한 호박, 연어, 피망 등과 함께 드시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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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도토리같이 생긴 이 껍질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 혹시 초콜릿이 아닐까요?

이 껍질은 특별히 에디터가 직접 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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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 어렵게 느껴지지만 옆에 있는 도구를 활용하니 금방 뚝딱 오픈할 수 있었어요.

속에 들어있는 것은 바로 마카다미아였습니다. 해외여행하고 돌아올 때 기내에서 한두개씩 사오는 초콜릿안에 들어있는 그것 맞습니다. 땅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껍질을 비교해보니 땅콩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죠?

마카다미아의 주 생산지는 하와이이지만 사실 호주 원주민들이 수천 년동안 이 마카다미아를 먹어왔다고 합니다. 칼슘도 풍부하고 노화도 방지해주는 고마운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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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미아 껍질. 수천 년 전에는 이게 화폐로 쓰이지 않았을까 싶은 상상도 잠시 해봅니다. 마카다미아 껍질 속 색상은 예술 작품 같기도 해 가벼운 집안 장식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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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아이스크림명으로 친숙하게 다가온 '피스타치오'의 껍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딱딱한 껍질은 아니어서 쉽게 깔 수 있는 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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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의 재배지역은 아프가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과 이란, 시리아 등의 서아시아을 비롯해 터키, 이탈리아 등 일부 유럽지역에도 걸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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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스타치오 역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 뿐만 아니라 심혈관 기능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특히 쿠키를 구울 때 이 피스타치오를 재료로 쓰면 맛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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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흔히 먹는 견과류,
이런 껍질들을 갖고 있었네요!

만일 껍질을 까서 직접 먹는다면,
나무에 있는 신선한 견과류 씨앗을 
바로 따서 먹는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

껍질이 있는 견과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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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야 껍질을 까서 먹든, 까여진 것을  먹든, 
    건강하다는 사실은 매한가지겠네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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