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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을 일주일에 세 번씩 먹으면...

다양한 생선을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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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은 바다에서 살면서도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해서 ‘담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조개류 중에서는 지질이 많은 편이며 간의 기능을 돕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홍합의 놀라운 이점이 밝혀졌습니다. 

출처@stux

스털링 대학(University of Stirling)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3번가량 홍합을 섭취하면 심정지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홍합을 식단에 추가하고, 2주 동안 매주 3회 섭취하게 했습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혈중 오메가-3 지방산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혈액 샘플을 채취했는데요. 그 결과 홍합을 식사에 추가해 섭취하는 것만으로 혈중 오메가-3 지방산의 상태가 놀랍도록 개선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출처@RitaE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홍합은 다량의 오메가-3를 포함하고 있어 오메가-3를 섭취하기 위한 어류 기반의 식단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합에는 오메가-3 지방산은 물론 육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처@RitaE

홍합에는 타우린과 글리신, 글루탐산, 알기닌 등의 유리아미노산과 숙신산, 젖산 등의 유기산도 많아 독특한 맛을 냅니다. 


한방에서는 간과 신장을 보하고 정기와 혈기를 더하고, 몸이 허약해 밤에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이나 자주 어지럽고 허리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고 했습니다. 또 설사가 잦고 경기를 잘 일으키는 아이의 증상을 개선해 준다고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합에는 ‘셀레늄’이라는 영양성분이 있어 체내 산화과정을 억제, 노화방지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PaulNI

홍합은 날것으로는 먹지 않는데요. 찌거나 꼬치에 말려 보관하는 전통가공법이 있습니다. 말린 홍합으로 국물을 내거나 조림 등으로 요리합니다. 홍합을 끓일 때 청주를 넣으면 비린내를 없애주고, 국물에 감칠맛이 돌게 합니다.


또한 양식을 통한 홍합 생산은 기타 육류 생산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도 현저히 적게 나타나는 등의 이점도 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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