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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노루궁뎅이.. 이런 버섯도 있었어?

아이엠 그라운드 '버섯이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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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뽀빠이' 하면 시금치,
'슈퍼마리오' 하면 버섯이 생각나실텐데요
(너무 오래됐나? ^^;)

출처google

알록달록 귀여운 동화 '스머프'의 주인공들이 사는
집으로도 나와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죠.

(더 오래됐나!?^^;)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좋고요,
혈압을 조절시켜주는 작용도 한답니다.

물론 모든 버섯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2천 여종의 버섯이 자생하고
그 중 350종 정도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아는 버섯이 30종도 채 되지 않는데,
국내 식용버섯이 350종이나 되다니... 버섯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에디터는 최근 구로의 한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어마어마한 버섯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이것!
분명히 소고기 샤브샤브를 주문했는데 버섯 뭉치가 메인으로 나왔습니다.

버섯들의 이름입니다.

팽이버섯 같이 한 번 보면 딱 아는 것도 있고,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같이 모양은 익숙한데 이름을 잘 몰랐던 것,
그리고 꽃송이, 만가닥, 노루궁뎅이처럼 비교적 생소한 버섯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자!아자!

먹으면서 하나 하나 살펴볼까요?
▶팽이버섯

일단 너무나도 친숙한 이 버섯, 팽이버섯입니다.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버섯으로 각종 찌개나 전골에 들어가고 때론 버터에 볶아서 먹기도 합니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동맥경화증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출처shutterstock
▶표고버섯

다음은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의외로 이름과 모양을 매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표고버섯'

혈관 기능을 좋게 해주고 변비에 도움이 되는 표고버섯은 그 씹는 맛이 일품인데요 볶음, 구이, 탕, 부침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샤브샤브에도 정말 어울리더라고요! 향이 풍부합니다.

출처shutterstock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은 비타민C의 보고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앞서 소개한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 정도라고 하네요.

사실 자연산 송이버섯의 대용품으로 재배됐다는데 실제 자연산 송이처럼 진하지는 않아도 질감은 비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노루궁뎅이 버섯

자, 이제부터 조금 난해한 버섯들이 등장하네요!
먼저 물에 넣으면 마치 게살처럼 퍼지는 노루궁뎅이버섯입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암예방 증식의 억제를 도와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는 물론 알레르기나 아토피 등의 예방에 유효합니다. 당뇨 환자들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더불어 치매예방, 두뇌활동증진, 소화불량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육수에 넣었더니 촉촉하게 육수를 머금었어요. 실제로 노루궁뎅이버섯은 칼로리가 100g당 35kcal로 낮을 뿐만 아니라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줍니다. 다이어트에 적합하다는 사실!

한 입 맛보니 육수의 향도 같이 밀려옵니다. 맛은 건강한 맛!

▶꽃송이버섯

다음은 꽃송이버섯입니다. 물결치는 꽃잎이 다수 모인 것 같은 버섯인데요, 식감은 상당히 '뽀드득'합니다. 목이버섯과 비슷했어요!

꽃송이버섯은 콜리플라워와 닮아서 'Cauliflower Mushroom'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면역 반응을 일으켜 정상세포의 면역 기능 촉진은 물론, 고혈압과 통풍에 좋고 항암 작용에 좋습니다.

출처shutterstock
▶황금송이버섯

팽이버섯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갓의 부분이 좀 더 크고 갈색을 띠는 '황금송이버섯'

표면에 뮤코다당체라는 점액질의 성분이 있는데 뼈 건강, 인대의 탄력성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 중국, 일본에서는 약용버섯으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황금송이버섯은 흔히 우리가 부르는 별명이고요, 갈색팽이버섯으로 부른다고도 하네요. 식감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뜨거운 샤브샤브 육수에 들어가니 단단하게 붙어있던 버섯이 자연스럽게 다 풀어지더라고요~

팽이버섯과 식감은 비슷한데 조금 더 두꺼운 느낌입니다.

▶만가닥버섯

만가닥 버섯은 마치 팽이버섯의 빅사이즈 버전처럼 생겼는데요, 버섯으로 만든 꽃다발을 보는 느낌입니다.

만가닥의 이름은 무리지어 자생하는 이 버섯의 특징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만가닥버섯, 우린 보통 이 버섯을 찌개에 넣어서 먹곤 하는데 샤브샤브와도 참 잘 어울렸어요.

노화 방지 효과는 물론, 콜레스테롤 배설 촉진,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지방을 줄이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알면 알수록 다양한 버섯의 세계,
날은 매우 덥지만 샤브샤브와 함께 버섯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아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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