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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은 주방용품부터…지금 바꿔야 할 4가지

세균! 제거할 수 없다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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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123rf

아무리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일지라도 세균이 득실거리는 주방용품에 담겨 있다면 소용이 없겠죠.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가정 103곳의 주방용구를 조사한 결과, 주방용품의 28%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10가구 중 6가구꼴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식중독균이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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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위해 슈퍼푸드나 건강식품을 구입해 먹는 것도 좋지만 주방의 위생상태도 점검할 때입니다. 주방용품은 항상 물에 노출되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쉽습니다. 자주 삶고 햇빛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바쁜 일상에서 관리하기가 어렵다면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주방에서 교체가 필요한 4가지 품목을 알려드립니다.

출처shutterstock

1. 도마

 

도마의 칼로 패인 부분은 세척을 해도 세균이 말끔히 제거되기 어려워 식재료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식품안전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낡은 플라스틱 도마는 세척을 한 후에도 흠집 사이로 박테리아들이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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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육류용, 생선용, 과일용 등 용도별로 하나씩 정해서 도마를 사용해야 교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육류나 생선을 자르고 난 뒤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2. 코팅 프라이팬

 

음식이 바닥에 잘 붙지 않아 편리한 코팅 프라이팬, 하지만 사용할수록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이런 상태에서 조리를 하면 철판에 함유돼있는 납 등의 중금속에 음식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을 사용할 때는 금속물질 대신 나무 주걱 등을 사용해 코팅이 벗겨지지 않도록 하며, 닦을 때는 부드러운 재질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팅이 벗겨지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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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세미

 

흔히 고기를 구워먹었던 프라이팬은 철 수세미로 닦아냅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한 철 수세미에서는 쉽게 쇳가루가 떨어지기 때문에 음식에 들어가 위나 장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철 수세미의 올이 풀리기 시작하면 교체해야 할 시기입니다. 일반 스펀지 수세미 역시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 

연구진이 조사한 스폰지에서는 공통적으로 '모락셀라'라 불리는 세균이 많이 검출됐는데요. 이는 면역체계가 약한 노약자들에게 병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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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사용하는 스펀지 수세미는 늘 축축한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쉽습니다. 독일 푸르트방겐대학의 연구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수세미를 전자렌지에 넣어 살균소독한 후에도 살아남은 세균이 즉시 번식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새로운 수세미로 교체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이죠.  

출처리얼푸드

4. 주방용 수건


주방용 수건 역시 교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수건도 수천만의 세균이 사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수건을 사용해 그릇을 닦는다면 세균에 쉽게 오염될 수 있겠죠. 주방용 수건 역시 자주 세탁을 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방심하면 '세균의 온상'이 되면서 가족들이 고생할 수 있는주방용품, 세균을 완전 제거하기 어렵다면 바꾸는 게 좋겠지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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