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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주의의 달, 7월

어떻게 예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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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왱왱

여름철 심혈관 질환의 유병률은 겨울철과 비슷하게 높게 나옵니다.


날이 더워지면 몸은 열을 발산하고, 또 혈압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땀의 발생을 야기시키는데,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로 혈전이 생길 수 있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에게 위험합니다. 

게다가 더워서 잠까지 설치게 되면 체내 밸런스마저 깨지는데요, 여름에 심근경색증 같은 심혈관 질환으로 급사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출처shutterstock

폭염으로 신체가 장시간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혈액 순환, 심장 박동과 수축이 증가하는 등 열을 감소시키기 위한 심장 부담이 늘고, 땀으로 인한 체내 수분 감소로 혈전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동맥경화증이 급속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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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에 의해 심장동맥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심장동맥을 막게 되면, 급성으로 심근경색증이나 불안정 협심증 등이 생길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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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고 있는 것보단 그늘에서 쉬거나 약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차가운 계곡물에 갑자기 뛰어드는 등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은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간 짜릿할 수는 있어도 건강에 매우 안좋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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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문가들은 하루 물 8~9컵 정도를 마시면 심혈관 질환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 탈수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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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도 잘 가려서 드셔야 합니다. 폭염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 발병을 막으려면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합니다.

LDL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원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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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죽상동맥경화증이 유발되고, 각종 심혈관 질환 위험도 커집니다.

LDL이 160㎎/㎗ 이상인 사람은 130미만인 ㎎/㎗인 사람에 비해 심장동맥 질환 발생 위험이 남성은 약 2.3배, 여성은 1.4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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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환자 등 고위험 군이 여름철 보양식을 먹을 때는 너무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칫하다 콜레스테롤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건강이 상당히 안좋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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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목이 마를 때에도 콜라 등 탄산음료보다는 물, 아메리카노 등을 1~2잔 마시는 것이 낫습니다.

건강에 잔인한 계절 7월, 무사히 보내자고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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