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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케아에 풀린 신메뉴

원래 있던 미트볼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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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얼푸드

이케아(IKEA) 푸드코트의 시그니처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스웨덴식 미트볼’이죠. 맛은 빼어나지만, 가격은 착하고!

출처123rf

가구, 생활용품 사러 들어갔다가 포식하고 나온다는 이케아! 요즘엔 아예 자체 상표를 붙인 식료품도 판매하는데요.


이케아 푸드코트에 신메뉴가 등장했습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연어로 빚은 ‘연어 볼’(Salmon ball)입니다.

출처이케아

연어 볼은 지난 2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모든 이케아 매장 푸드코트의 메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매장은 아직 아직...)


이케아는 “사람과 지구에게 모두 건강한 메뉴”라며 홍보에 나섰죠.

출처리얼푸드

이케아에선 이미 연어를 사용한 메뉴를 여럿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운 연어 살코기에 채소와 소스와 곁들인 ‘연어 필레’, 얇게 저민 살을 새콤하게 절인 ‘연어 샐러드’ 등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그게 그냥 아무 연어나 가져다 쓰는 게 아니고요. ASC(세계 양식 책임관리회ㆍ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연어만 골라서 음식 제조에 씁니다. ASC 인증은 주변 생태계를 해치지 않는다고 검증된 양식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부착됩니다.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착한 수산물’로 통하죠.


출처리얼푸드

게다가 연어 볼은 기존 연어 메뉴를 조리하고 ‘남은’ 연어 살을 활용합니다. 연어 필레, 절인 연어 같은 메뉴는 모두 살코기만으로 추려서 쓰기 때문에 남는 부위가 생기기 마련이죠. 그걸 고스란히 모아서 활용했죠. 


“자잘하게 남는 살 부위로 볼을 만들면 배출하는 음식물 폐기물 양을 줄일 수 있고 외국에서 수입하는 연어의 양도 줄일 수 있다”고 이케아 측은 설명합니다. 


이른바 지구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메뉴라는 거죠.

출처이케아

연어에 바질, 견과류, 레몬그라스, 해초 등 풍미를 살리는 식재료를 한데 섞어서 반죽을 만듭니다. 이케아는 올해 초 포르투갈 내 매장에서 연어 볼을 테스트 판매했습니다. 이 메뉴를 맛본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80%가 넘는 응답자가 “만족스럽다”는 응답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케아USA가 공개한 연어 볼 홍보영상)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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