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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로 해장하는 나라 어디?

나라별 즐겨찾는 숙취해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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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닙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으면 분위기에도 취하고 술에도 취합니다. 

그런 다음날이면 삶의 지혜를 담은 다양한 속풀이 음식을 찾게 되는데요. 전세계 사람들이 사랑한 숙취해소 음식을 찾아봤습니다. 

출처리얼푸드

1. 일본 오차즈케


일본에선 술 마신 다음날 녹차를 마십니다. 특히 일본의 전통 음식 중 따뜻한 녹차물에 밥을 말아 우메보시(매실 장아찌)를 올려먹는 오차즈케가 대표 해장식입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숙취현상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녹차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이나 알라닌과 같은 아미노산과 비타민C가 알코올 분해를 돕습니다.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 독성물질의 배출에도 탁월하고요. 우메보시 역시 해독작용으로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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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일 청어절임


독일에선 청어를 소금과 식초에 절여 양파, 피클에 싸먹는 롤몹스(rollmops)가 대표 해장식입니다. 청어에는 아스파라긴산과 메치오닌이 충분해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돕습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인 청어에는 오메가3, DHA, EPA가 과음으로 손상된 뇌세포 회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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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러시아 라솔(Rassol soup)


독주를 즐겨 마시는 러시아 사람들은 해장도 보드카로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하지만 러시아에선 보드카보다는 라솔 수프가 대표적인 해장식입니다. 양배추와 오이로 즙을 내고 이 식재료를 잔뜩 넣어 소금간을 한 수프입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된 오이가 알코올 흡수로 빠져나간 수분을 채워주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알코올의 배출을 돕습니다. 또한 양배추가 알코올로 손상된 위 세포의 재생을 도와 속쓰림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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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 블러디 메리(Bloody mary)


영국에선 숙취해소에 탁월한 토마토 주스가 대표 해장식인데요. 사실 블러디 메리는 토마토즙에 보드카를 뿌려 만든 칵테일의 일종입니다. 피의 색깔을 닮아 ‘블러디 메리(bloody mary)’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알코올 분해에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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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커피의 나라' 답습니다. 이탈리아에서의 해장은 에스프레소입니다.  예전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가 해장식으로 에스프레스를 언급해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에스프레스는 술 마신 다음날 정신을 깨우는 탁월한 숙취해소제입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알코볼 성분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단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속쓰림도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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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뉴질랜드 초콜릿우유


뉴질랜드에선 달달한 해장식을 즐깁니다. 달콤한 파이와 초코우유가 이 나라의 숙취해소 음식인데요. 초콜릿에 함유된 흑당이나 타우린, 카테킨 성분이 술을 마시고 난 이후 생기는 두통이나 어지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위벽을 보호하고 속쓰림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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