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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약, 생강의 매력

김장철 생강이 제일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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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생강의 제철은 가을의 문턱붵 겨울의 문턱까지입니다. 김장의 필수품이기도 하죠.

감기에 효능이 있어 달여먹으면 기침이 가시고, 김장할 때 썰어 넣으면 김치의 풍미를 배가 시킵니다.

우스갯소리로 "김장철에 나는 생강이 가장 맛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생강의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그 맵고 알싸한 향과 맛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강만큼 잘 어우러지는 식재료도 없죠.

요리에 넣으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맛의 풍미는 더합니다.

식재료로, 약재로, 조미료로.
생강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환절기, 겨울철 건강 지킴이

생강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향신료 중 하나입니다. 2천년 중국에서 처음 약초로 소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감기 예방입니다.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 때 생강을 달여 만든 생강차를 마시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사람들이 생강과 ‘친해지지’ 못하는 이유는 그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 때문인데, 이 매운맛을 내는 진저 성분이 감기예방과 장건강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생강은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소화 흡수를 돕기도 해요.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담을 삭히며 기를 내리고 토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 습기를 없애고 딸꾹질을 하며 기운이 치미는 것과 숨이 차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생강은 본래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입니다. 그렇기에 기본 성질은 따뜻하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약재로도 많이 쓰이는데 이 역시 환절기, 겨울철 감기에 생강을 찾게 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생강은 어떻게 쓰일까?

동양권에서 생강은 요리에 넣거나 조미료로서 많이 활용됩니다. 하지만 유럽이나 영미권에선 생강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바로 이렇게 훌륭한 ‘디저트’ 재료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죠. 특히 유럽에서는 생강을 활용한 빵과 케이크, 비스킷, 푸딩, 잼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가 일상화 돼 있습니다.


진저에일과 진저쿠키가 우리에겐 그나마 익숙합니다.

진저에일은 생강으로 향기와 맛을 낸 무알콜 탄산음료로 이제 많은 편의점에서 찾아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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