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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도 만든 화채.. 화채 색다르게 즐기는 법

여름철 달콤시원한 화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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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화채. 화채(花菜)의 사전적 의미는 '꿀이나 설탕을 탄 물이나 오미잣국에 과일을 썰어 넣거나 먹을 수 있는 꽃을 뜯어 넣고 잣을 띄운 음료' (헥헥).. 라지만,

출처shutterstock

우린 이렇게 각종 과일을 뚝딱뚝딱 넣고 각자의 취향대로 화채를 금방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출처리얼푸드

최근에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위해 직접 화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맛있게 생겼죠?

탄산수, 사이다, 오미자 진액, 수박, 사과, 참외, 배, 체리를 김 여사만의 비밀(?) 배합비율로 섞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김정숙 여사는 화채에 얼음이 들어가면 맛이 떨어진다면서 냉장시킨 재료들로 화채 자체를 시원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출입기자들 계 탔네요!

김 여사가 그토록 지킨 화채의 국물 맛!

물론 토핑의 신선도도 중요하겠지만 화채의 맛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화채 '국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탄산수, 사이다, 과즙 등을 넣는 것 말고 화채를 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있을까요?
1. 홍초

홍초는 탄산수와 섞어 '홍초 에이드'로도 마실 수 있지만 달콤한 과일과 어우러졌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식초의 효능에 기반해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홍초에 함유된 초산 성분은 피로를 느끼게 하는 ‘젖산’을 분해하는 효과가 커,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홍초를 넣은 화채, 맛이 상상이 가시나요!?

출처123rf
2. 매실

매실청도 과일 화채의 국물로 잘 어울리는 재료입니다.
특히 여름철 매실은 음식, 혈액, 물에 있는 독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 식중독이 우려되는 요즘 같은 때에 화채에 곁들여 먹으면 좋은 과일이에요.

보통 매실청을 담글 때 설탕을 많이 넣으시는데, 올리고당을 넣어주시면 보다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매실맛이 나는 화채라, 온몸이 시원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3. 복분자

복분자와 식초를 1대 5의 비율로 넣고 1주일 간 우려낸 복분자 식초는 갈증해소용으로 그만입니다. 복분자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어 노화 방지에 좋고 또 피로 해소, 동맥경화 예방의 효능이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하죠.

복분자 식초를 화채의 재료로 쓰고 그 위에 참외, 복숭아 등을 곁들이면 그 맛이 수박화채 못지않다고 하니 다음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출처shutterstock
4. 오미자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고 생수에 6시간가량 우린 뒤 설탕을 약간 넣어주면 화채 베이스로 될 오미자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등 5가지 맛이 나서 붙여진 열매인 '오미자'는 비타민B의 함량이 사과, 블루베리 등보다 높아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 또 피로 해소, 가래 증상 완화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하니.. 쉽게 피로를 느낀다면 오미자 화채를 드셔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리얼푸드=김태영 · 박혜림 에디터]

출처헤럴드경제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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