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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섭취 너무 많은 한국인, 대체 얼마나 먹길래?

20대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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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지방 섭취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처@Free-Photos

우리나라 성인은 하루 평균 46g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53.9g)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지방의 영양소 기준치(하루 섭취 권장량)인 51g를 초과했습니다.


출처@Free-Photos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심재은 교수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1만772명을 대상으로 지방 섭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는‘우리나라 성인의 총 지방 및 지방산 섭취량 평가’라는 제목으로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길렸습니다.

출처@webandi

연구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46.1g이었습니다. 남성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53.9g에 달했습니다. 이는 식약처 정한 지방의 하루 섭취 권장량(51g)을 이미 넘어선 수치입니다. 여성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38.3g으로, 남녀 차이가 15.6g이나 났습니다.


출처@proman

지방의 종류별론 매일 포화지방 14.2g, 단일불포화지방 14.8g, 다중불포화지방 11.3g을 섭취했습니다. 


20대는 포화지방을 하루 평균 19.7g(남 21.6g, 여 17.5g)이나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약처가 정한 포화지방의 영양소 기준치(하루 섭취 권장량)인 15g을 이미 초과한 것입니다.


출처@adiosmary

우리나라 성인은 하루 전체 칼로리의 약 21%를 지방에서 충당했습니다. 이중 6.4%는 포화지방, 6.7%는 단일불포화지방, 5.2%는 다중불포화지방으로부터 얻었습니다. 


출처@Wow_Pho

포화지방은 실온에서 딱딱하게 굳어 있는 ‘굳기름’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등 혈관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죠.


반면 불포화지방은 우리 몸의 성장과 세포 기능의 정상화를 돕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다중 불포화지방은 염증 조절과 심장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단일 불포화지방(MUFA)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대사 장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출처@Free-Photos

심 교수팀은 논문에서 “포화지방으로부터 얻는 칼로리의 적정 비율은 7% 미만”이며 “우리나라 성인의 약 38%가 적정 비율을 초과하는 포화지방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20대의 63%, 30, 40대의 45%는 하루 섭취 칼로리의 7% 이상을 포화지방에서 보충했습니다. 연구팀은 “포화지방 과다 섭취로 고콜레스테롤혈증·심장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개인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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