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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먹거리 찾는 Z세대, 이렇게 다르다

건강과 환경에 높은 관심 가진 Z세대, 친환경 및 채식 소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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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로,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 세대라는 특징이 있다. 

식품 소비에서도 이전 세대와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호주 마카다미아 협회가 Z세대의 먹거리에 대한 인식 및 소비 트렌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만 15세~25세의 Z세대는 새로운 혁신을 쉽게 받아들이며, 건강과 친환경에 대한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에 있어서도 높은 기대치를 가진 동시에 남다른 무언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123rf

Z세대에게 있어 식품은 일종의 ‘소셜 화폐(Social currency)’로 먹기 좋은 만큼 보기 좋아야 하며, 조리 기법, 식감 및 풍미가 다채로울수록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전통적인 식사 시간이 모호해지고 다양한 간식들이 등장하면서 Z세대는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방식의 음식 조합을 선호한다.

출처123rf

또한 전 세계의 식품 트렌드에 열광하고 전통 음식에 대한 남다른 관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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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아닌 즐거움, 식재료의 브랜드 및 원산지까지 꼼꼼히 확인

이들이 맛집 탐험에서 추구하는 것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분 전환을 시켜주는 음식’ 이다. 바로 이런 기대치 때문에, Z세대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자부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찾아 다니고 있으며, 식품과 원산지에 대해 보다 엄격한 관리와 투명성을 적극적으로 기대한다.

출처123rf

▶비건 열풍… 사회적, 윤리적으로 바람직한 식생활 지향

서구 시장에선 ‘공공의 선(Greater good)’을 지향해 육류와 유제품을 멀리하는 운동이 나타나고, 채소 중심의 의식있는 육류 소비, 제로 웨이스트 및 친환경 포장 등 다양한 형태의 지속 가능성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매체 디지데이(DIGIDAY)에 따르면 미국 Z세대의 65%가 ‘채식 지향’ 식생활을 원한다고 밝히고 있있다.

아시아에서는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윤리적인 식품 소비가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인은 지난 10년 간 약 세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123rf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는 식품 적극적으로 소비

Z세대는 ‘건강한’ 음식은 단조롭고 지루하다는 통념을 거부한다. Z세대 소비자들은 맛도 좋은 건강한 식품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건강한 단백질, 지방 및 항산화 성분의 섭취를 통한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웰빙 또한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인다.

출처123rf

▶Z세대를 잡아라! 식품 브랜드가 나아갈 길

식물성 우유 브랜드 밀카다미아(milkadamia)의 CEO 짐 리처드(Jim Richards)는 “친환경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들은 식재료 및 식품이 해결책이 되길 원한다”고 했다. 리처드 사장은 “Z세대는 혁신 자체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자신의 삶과 관련이 있고 자신이 중시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때 열광한다. 혁신은 그저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소비자들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건강하지 않다면 스스로도 건강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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