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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면 ‘저녁 식습관’이 중요

저녁 어떻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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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저녁은 하루중 가장 식욕이 커지는 시간이죠. 실제로 20~40대 직장인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의 한 설문조사(2015)에 따르면 4명 중 3명은 “저녁이나 밤 시간대 식욕을 많이 느낀다”고 답했는데요. 

출처123rf

하지만 저녁에 많은 음식과 고칼로리 야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이에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저녁메뉴의 종류뿐 아니라 음식의 양과 시간대 등 먹는 방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날 컨디션 조절은 물론, 체중증가, 정신건강 그리고 소화기계통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소식’과 ‘일찍’ 먹는 저녁=저녁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시간입니다. 게다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활동량도 없어져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증가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하루중 아침, 점심에 비해 저녁을 가장 소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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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의 경우는 수면의 질도 떨어뜨려요. 잠을 자는 동안 몸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느라 깊은 잠에 잘 들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숙면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틴이 감소돼 우울증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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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으로 인한 각종 질병과의 연관성도 무시할 수 없어요. 위험한 내장지방을 없애려면 운동 등 여러 방법이 있으나 저녁식사 시간을 앞당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의학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통 12시간 공복 상태부터 지방을 태우는 지방 대사가 시작돼 내장지방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오전 7시에 먹는다면 최소 저녁은 7시에 마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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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능력 떨어지는 저녁, 천천히 먹어야=저녁 시간에는 소화액의 분비도 떨어집니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빨리 먹는다면 만성 소화불량이나 불면증에 걸리기 쉬워요 또한 저녁을 먹은후 바로 잠자리에 들면 위와 식도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 조절에 문제가 생겨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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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저녁 식습관은 적당한 양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은 식사를 시작하고 15분 후부터 나오므로 천천히 식사를 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하세요. 또 꼭꼭 씹어야 식사시간도 길어지며 소화가 잘 됩니다.

▶그래도 참을수 없다면 티타임=평소보다 저녁을 일찍 먹고, 소식했으며, 천천히 꼭꼭 씹어먹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은 아니죠. 잠자리에 들기까지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때는 건강한 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차를 마신다면 포만감이 들 뿐 아니라 차의 효능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요. 다만 카페인이 없고 캐모마일티처럼 수면에 도움이 되는 차라면 더욱 좋습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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