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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의 최애 간식, 당고를 먹어 보았다

쫀득쫀득 올망졸망 귀여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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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화과자 당고를 아시나요?
짱구가 쿰척쿰척 잘도 먹는, 그의 최애 간식인데요.

출처Steemit

중국 당나라 시절, 일본 사절단이 들여온 당키는 지금 당고의 아주 오랜 조상님입니다. 밀가루를 사용해 만든 이 과자는 일본에 전파되었으며, 이후 무로마치 시대에 비로소 지금 먹는 당고의 형태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당고는 쌀가루나 밀가루에 따듯한 물을 부어 경단 모양으로 알맞게 빚은 뒤, 떡처럼 찌거나 삶아 냅니다. 떡 네 알을 꼬치에 꿰어 원하는 토핑을 올리면 먹음직스러운 당고가 완성되는데요.

일본에서는 보통 녹차와 함께 즐긴다고 합니다.

출처리얼푸드

짱구가 잘도 먹는 당고를 보니 먹고 싶어져 한 당고전문점을 찾아가 먹어보았습니다.

마침 메뉴 고민 없이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는 당고세트가 있어 바로 주문!
왼쪽부터 단팥, 딸기 팥 , 녹차 팥, 간장 당고 입니다.

가격은 총 6,0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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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팥 당고

먼저 단팥 당고인데요.
동글동글하고 하얀 떡 네개가 나무 꼬챙이에 옹기종이 끼워져 있고, 단팥이 풍부히 얹혀 있는 모습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식감은 몹시 쫀득쫀득하고, 떡과 팥은 차갑습니다.
마치 안이 팥으로 가득 찬 찹쌀떡을 먹는 듯한 맛이 나네요~ 떡도 팥도 새로운 맛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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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딸기 팥 당고

다음은 딸기 팥 당고입니다.

분홍 딸기 앙금이 먹음직스럽죠?
한 입에 들어가는 알맞은 크기의 당고 한 알을 입에 넣고 씹으면 부드럽고 달콤한 앙금이 입 안 가득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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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녹차 팥 당고

딸기 팥 당고처럼 녹차 앙금이 듬뿍 얹혀진 당고인데요.

달콤 쌉싸름한 녹차 앙금이 맛스럽습니다. 너무 달기만 한 딸기 앙금보다는 녹차 앙금이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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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장 당고

마지막이자 제 최애 픽, 간장 당고!
납작하고 동글동글한 떡에 다른 앙금을 올리지 않고 간장을 묻혀 먹는 것인데요.
팥 앙금 세 가지에 비해서는 가장 새롭고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소스는 간장과 설탕을 섞은 후 만든 것으로, 마냥 짜지만은 않아요. 단짠의 조화가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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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로 만든 경단을 쪄서 만든 당고에 짭조름한 소스가 묻어 매력적인 맛을 냅니다.

그러나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달기만 한 앙금 당고는 안전한 맛인 반면, 간장당고는 짠맛이 들어 있으니까요. 담백한 우유나, 녹차와 함께 즐긴다면 더욱 맛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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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달콤한 당고 🍡 :))
짱구를 볼 때 궁금하기만 했던 맛인데 직접 먹어 보니 맛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드시고 싶은 당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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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장소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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