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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청량음료를 두 잔 이상 마시면...

무설탕 음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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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ouleur

콜라, 사이다와 같은 청량음료를 하루에 몇 잔이나 드시나요? 


청량음료가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엔 청량음료가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음료에는 무설탕 음료도 포함됐습니다.


출처@jarmoluk

 미국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에선 40만 명 이상의 유럽 성인을 대상으로 16년 이상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진은 청량음료와 조기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유럽전향조사에서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출처@igorovsyannykov

이 연구는 청량음료 소비를 포함해 연구 시작 당시 식단을 평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육 수준, 흡연 습관, 알코올 소비, 신체 활동과 같은 요소에 대한 라이프스타일 설문지를 작성했습니다.

이미 연구 시작 당시 암,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컨디션인 참가자와 청량음료 소비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참가자를 제외하자, 평균 16.4년 동안 45만 1743명의 참가자가 남았는데요. 연구 시작 당시 평균 연령이 51세였던 참가자 중 연구 기간동안 4만 1693명이 사망했습니다.


출처@rawpixel

연구에 따르면 월 한 잔 이하의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들의 사망률은 9.3%였으나, 하루 250㎖ 두 잔 이상을 마신 사람들의 사망률은 11.5%로 더 높게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체질량지수, 식단, 신체 활동, 흡연, 교육 등의 요인을 고려했을 때 한 달에 한 잔 이하의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하루에 두 잔 혹은 그 이상의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의 사망 위험이 17%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AbsolutVision

특히 하루에 두 잔, 혹은 그 이상의 당 첨가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은 한 달에 한 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과 비교해 조기 사망률이 8% 더 높았고요. 


출처@rawpixel

무설탕 음료 등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루에 두 잔 혹은 그 이상의 인공 감미료가 든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은 한 달에 한 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과 비교해 조기 사망률이 26%나 더 높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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