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초밥 뷔페서 먹은 초밥, 회의 27%가..

초밥 뷔페에서 제공되는 초밥ㆍ회 27%가 제품명과 실제 원료명 불일치

407,96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초밥 좋아하시나요? 





비싼 가격때문에 아쉬움 없이 초밥과 회를 실컷 먹을 수있는 초밥 뷔페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소가 됐는데요.

하지만 실제 원료명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국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출처123rf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상지대 식품영양학과 강태선 교수가 원주시 내 대형 초밥 뷔페에서 제공되는 초밥ㆍ회 등 26개 수산물 가공품을 대상으로 DNA 검사(PCR 분석)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습니다. 이 연구결과(국내 대형 초밥 뷔페에서 사용되는 수산물의 원재료 모니터링 연구)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어요.

출처123rf

국내 대형 초밥 뷔페에서 제공되는 초밥ㆍ회의 제품명과 실제 원료명이 다른 경우는 27%에 달했습니다. 이 중에는 동남아 민물메기인 가이양이 초메기로 둔갑한 사례도 포함됐다고 하네요.

연구 분석 제품의 58%는 제품명과 사용된 원재료명이 일치했습니다. 초메기초밥ㆍ타코와사비군함ㆍ적날치알군함ㆍ청날치알군함ㆍ꽃돔회ㆍ오징어간장소스ㆍ청어알무침 등 DNA 조사한 전체의 27%는 제품명에 표시된 정보와 사용 원료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초메기초밥엔 가이양, 꽃돔회엔 붉평치, 날치알군함ㆍ청어알무침엔 열빙어알이 사용됐습니다. 타코와사비군함ㆍ오징어간장소스에 사용된 원재료는 주꾸미ㆍ남방주꾸미였어요. 갑오징어초밥ㆍ꽃게튀김에도 각각 갑오징어과ㆍ꽃게과에 속하는 다른 원재료가 사용됐습니다.

출처123rf

강 교수는 논문에서 “초메기초밥에 사용된 원재료인 가이양은 동남아시아의 메콩강 유역에 서식하는 민물 메기로, 충분히 익히지 않은 회ㆍ초밥 등으로 섭취하면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런 허위표시는 최근 오세아나 보고서에서 발표한 미국의 대표적인 수산물 식품 사기 사례와 동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123rf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