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남은 치킨. 이렇게 하면 다음날 '바삭'
조회수 2018. 12. 24. 16: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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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하는 비법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야식의 절대 강자
치킨이 빠질수 없죠.
요즘처럼 연말 모임자리가 많은 시기에도 자주 등장하는 음식입니다.
혼자사는 싱글족에게도 인기가 많은 음식인데요.
그런데 문제는..
먹고 남은 치킨.
그런데 문제는..
먹고 남은 치킨.
먹고 남은 치킨은 대부분 냉장보관실에서 치킨을 보관하는데요.
하지만 한번 냉장실에 보관했던 치킨은 차갑게 변하고, 처음처럼 바삭거리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더 눅눅해지고
그렇다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더 눅눅해지고
다시 기름에 튀기기에는 너무 번거롭습니다.
언젠가 먹겠지 하고 방치하다가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기도 일쑤.
남은 치킨, 다시 바삭거리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남은 치킨, 다시 바삭거리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전자레인지? 그러면 다시 눅눅해지지 않나요?
아닙니다. 보관법의 비밀은 '순서'에 있는데요.
치킨을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치킨을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치킨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치킨에서 기름과 수분이 날아가면서 바삭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먹다 남은 치킨도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린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다음날에도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먹다 남은 치킨도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린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다음날에도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어때요? 방법도 간단해서 따라해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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