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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시린 계절, 내 치아 관리 아이템들

알고 쓰면 신박한 물건들!
RealFoods 작성일자2018.11.07. | 9,144  view

에디터는 지난 한 해
치과 치료비로 300만 원을 썼습니다 ㅠㅠ

왜 이렇게 많이 나온 것일까요?
제가 한 잘못이라고는,

점심 먹고 디저트로 이렇게 달달한 것을 먹은 후 바로 미팅에 가느라 이를 제대로 닦지 못했던 것...

째려봄

휴대성도 간편하고 신박한 치아 관리 아이템들 뭐 없을까요?

치약이 그대로 코팅돼 있다구?

칫솔과 치약, 두 가지 모두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신 분. 외근이나 출장이 잦으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덴의 치약코팅칫솔은 말 그대로 '치약'이 필요 없는데요,

푸른빛의 이 칫솔은 말 그대로 칫솔모에 치약이 묻혀진 채 개별 포장돼 있습니다.

출장이나 외근을 많이 다니시는 분이라면 비행기 기내에서, 다른 지역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편하게 치카치카 하실 수 있어요.

그냥 이대로 들어가서 칫솔질을 조금만 하다보면 부드러운 향을 내는 풍부한 거품이 나옵니다.

일반 치약을 짠 것처럼 입안 가득 거품이 나기에 전혀 이질감이 없고요, 칫솔모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일회용으로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씹는 캔디, 씹는 칫솔

칫솔질 조차도 귀찮지만 건강한 치아는 원하는 욕심쟁이용 추천 아이템은 바로 '씹는 칫솔'

심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어류처럼 생긴 디자인이지만 알고보면 치약 역할을 하는 브러쉬입니다.

칫솔 헤드 부분과 비슷하게 생겼죠. 치약도 필요없고 또 물도 필요없습니다.

지지대 부분에 들어있는 자일리톨 성분이 치약을 대신합니다. 윗니 아랫니 사이에 퍼지브러쉬를 물고 돌리면서 씹으면 입안이 헹궈집니다. 다 씹고 나서는 '퉤' 하면 됩니다.

처음엔 난해한 사용감이지만 캠핑장에서나 여행지에서 또는 외근 중에 양치를 하기 힘든 환경에서라면 비상양치템으로 추천할 수 있어요.

씹는 가글의 등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글도 있지만 여기 '씹어서' 먹는 가글도 있습니다. 껌처럼 생긴 녀석을 입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거품이 난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12개입.

입에 넣고 20초가 지나니 거품이 제대로 올라오네요. 치약을 입에 넣고 한참 칫솔질해야 볼 수 있는 고운 타입의 거품을 이 씹는 가글을 활용하면 곧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인데요, 자일리톨 껌 같은 사이즈라 미팅 전 급히 가글이 필요할 때 가볍게 정장 포켓속에서 꺼내서 가글할 수 있습니다.

달콤한 치아관리

당이 떨어지는 오후 시간, 그 시간에 먹는 초콜릿, 사탕, 음료 등은 치아를 약하게 하는 큰 원흉(?)과도 같은데요. 이 제품은 당을 보충해주면서도 치아를 튼튼하게 도와줄 수 있는 안성맞춤형 제품입니다. 그 이름은 바로 퍼지락캔디!

여기 보이는 것은 자일리톨 원석 그 자체입니다. '슈가 프리'(Sugar-free) 제품이라고 해서 별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달콤한 맛을 선사해서 당에 중독된 분의 몸속 건강과 치아 건강을 동시에 잡아줄 것 같습니다.

매우 감동

천연 자일리톨 성분이 있어서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집니다.

캔디가 입안을 싹 정리해주니 
군것질도 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입 속도 디톡스하자!

해링비 디톡스 가글은 양치를 해도 입 안에 찝찝하게 남아있는 유해물질들을 한 번에 제거해 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인데요,

양치로도 입냄새를 관리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따라보니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전혀 거부감이 없었어요.

구강 내 치주질환, 잇몸질환, 충치, 구취 등을 유발하는 입속 유해 찌꺼기를 응고시켜 뱉어내게 하는 제품으로 평소 입냄새나 치아에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양치를 마치고도 한 번 더 해링비 디톡스 가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치아만 입이냐!? 입 속에 틱-

아무리 치아를 튼튼하게 관리하더라도 치아가 시큰거리는 경우가 있죠. 바로 입 속에 있는 혓바늘 때문입니다.

평소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다음날 여지없이 입 안에 혓바늘이 돋거나 허는 증상이 생기는 것, 모두 경험한 적 있으시죠?

source : shutterstock

그런 분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 것, 바로 요즘 유행하는 구강 내 패치 '큐라틱'입니다.

12mm의 작은 사이즈의 패치가 8개가 들어있는데요,

이렇게 생긴 패치를 환부에 바르면 실제로 수분(침)과 반응해 접착력이 발생해서 딱 붙는다고 합니다.

입 속의 불청객 때문에 고통받고 있으시다면 정말 최고의 추천 아이템이 되겠죠?

슬슬 이가 시린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치아 건강 미리미리 챙겨보자고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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