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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초!파리 트랩 만들기

깔끔히 박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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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열대야 만큼이나 우리의 일상을 방해하고 짜증지수를 높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벌레들 입니다.

개미부터 각종 나방, 심지어는 초파리 떼까지. 크기는 참 작은데 몸과 마음의 평화를 자꾸만 방해하죠.

작은 크기로 집에 들어왔다 해도 10일이면 성인 벌레가 되어 순식간에 몇백 개의 알을 낳아 번식하는 초파리가 특히 기승인데요...

출처인스티즈

오늘은 이들을 깨끗히 박멸할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벌레들은 시각이 없어 어떤 구멍으로 나가야 하는지 찾지 못합니다. 따라서 탈출구가 있건 없건 무관하게 항상 가장 높은 곳으로 날기 때문에 입구가 있어도 그쪽으로는 못 나가는 거죠!

이 점을 이용한 초파리 지옥, 초파리 트랩을 만들어 볼게요:)

출처채널i - Blogger

먼저, 페트병을 준비합니다.

출처리얼푸드

페트병을 대강 3등분 했을 때, 위 1/3 정도 되는 지점을 정해 칼로 동그랗게 잘라 주세요.

자른 윗 뚜껑을 이제 뒤집어 깔때기 모양으로 만든 뒤, 아래 페트병에 꽂아 줍니다.

출처리얼푸드

저는 혹시 페트병의 넓은 구멍으로 초파리들이 탈출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킹 테이프를 테두리에 붙혀 입구를 좁혔습니다.

출처리얼푸드

이제 트랩의 내용물을 만들 차례인데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따듯한 물 100ml, 설탕, 그리고 이스트!

(설탕물 대신 포도 껍질이나 바나나 껍질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 오래 방치할 시 초파리가 오히려 바나나를 먹고 알을 까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박멸 후 자주 버려 주시는 것이 좋아요:))

출처리얼푸드

차례로 넣고 잘 섞어 페트병에 넣어 주세요.

저는 생각보다 물이 많아서 설탕도 그만큼 많이 넣어 주었습니다. 달달한 냄새가 퍼지도록~

출처리얼푸드

다 됐다면, 벌어진 틈으로 벌레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감아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출처리얼푸드

트랩 완성입니다.

이제 어둡고 으슥한 곳에 두고 초파리들이 몰려오기만을 기다리면 되어요^^.

저는 두 개를 만들어 부엌과 화장실에 설치해 두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하루가 지나고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이 되자마자 집안 곳곳 설치해 둔 트랩들을 수거해 봅니다!!

음... 첫 번째 트랩은 손님이 별로 없군요!
여섯 마리 밖에 없어요.

출처리얼푸드

하지만! 두 번째 트랩을 열어 보려고 갔을때!
오.... 저 까만 물체들은... 설마 초파리....?

(분명 징그러울 것 아는데 뭔가 쫄깃 긴장되는 이 순간)

출처리얼푸드
두리번

※ 극극극혐 주의!

크고 작은 초파리들이 떼로 모여 있었어요^^
정말...ㅋ 귀여운데요.
올해 여름은 이 트랩으로 귀여운 초파리들을 박멸 예정입니다~

밥 먹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식사를 방해하는 초파리가 있다면, 에어컨 아래에서의 휴식을 방해하는 초파리가 있다면 간단하고 쉬운 초파리 트랩으로 모조리 잡아 보아요!

출처리얼푸드

[리얼푸드=장소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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