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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쌈으로 즐기는 제철 미나리

‘미나리오징어젓갈무침과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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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각종 산해진미를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는 3월부터는 제철 봄나물과 미나리, 주꾸미, 도다리등이 봄철 입맛을 더욱 돋워주는데요. 


특히 미나리는 특유의 알싸한 향과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대표 봄나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출처농촌진흥청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레시피는 쌈으로 먹기 좋은 미나리 오징어젓갈무침입니다.

요리과정중 오징어젓을 대신해 생오징어를 살짝 데친후 작게 썰어 넣어도 괜찮습니다. 혹은 오징어채 또는 골뱅이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또한 기호에 따라 양념에 청양초를 다져 넣으면 더 칼칼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곁들일 쌈은 계절에 따라 봄동이나 양배추찜, 호박잎 등으로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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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주재료 : 미나리(50g), 오이(½개), 양파(½개), 무(150g), 오징어젓갈(100g)

부재료 : 김(3장), 깻잎(10장), 배추(4장)

양념 : 설탕(2큰술), 소금(1작은술), 식초(2큰술)

양념장 : 고춧가루(2큰술), 식초(2큰술), 다진 마늘(1큰술), 올리고당(1큰술), 마요네즈(1½큰술), 참기름(⅓큰술), 참깨(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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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1. 미나리는 5㎝ 길이로 자르고, 오이는 반 갈라 어슷하게 썰고, 양파와 무는 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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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은 6등분 해 자르고,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배추는 반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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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이와 무는 양념에 20분간 절인 뒤 물기를 꼭 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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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볼에 양념장, 미나리, 절인 채소, 오징어젓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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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릇에 담아 김, 깻잎, 배추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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