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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엔 페퍼민트차? '분노' 극복하는 생활습관

잘 다스리는 것도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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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화는 날 수 있죠.

하지만 정신적인 고통 후의 분노, 억울감, 좌절감, 모멸감 등이 조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출처shutterstock

건강보험심가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습관 및 충동 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지난해 5986명으로, 2013년보다 21.3% 증가했습니다. 특히 20대(30%), 10대(20%)의 환자 비율이 높았는데요, 우리 사회의 청소년과 청년이 분노조절장애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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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느끼거나,
비교를 당하거나,
이용당했다고 생각하거나..

반감으로 바로 분노가 표출되죠. 이런 과정에서 나오는 스트레스를 '술'로 풀게 되면 오히려 분노가 폭발해 불미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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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코올은 평소 감정을 조절하고 억압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평소보다 분노 조절을 어렵게 하고 쉽게 이상 행동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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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는 "평소 분노조절장애가 있다면 주변 사람을 위해 절주 또는 금주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음주로 인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일시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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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계속 치밀어 오를 때엔 스트레스와 분노에 도움이 되는 페퍼민트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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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는 예로부터 열을 식혀주고 기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한약재로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실제로도 스트레스 질환, 분노 관련 장애를 위한 처방에 많이 응용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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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차를 기호에 따라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하루 한잔 낮에 복용하면 마음을 다스리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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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에 도움이 되는 훈련법으로는 호흡 완결 훈련이 있습니다. 편안히 앉거나 누워 온몸의 힘을 빼고, 평상시의 호흡을 하면서 몸의 힘을 빼고 호흡을 느껴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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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호흡과 속도를 똑같이 하되 들숨과 날숨 사이에 0.5초간 숨을 참아줍니다. 3개월 정도 훈련해 적응이 되면 들숨과 날숨 사이 간격을 1초로 늘려보세요.

이러한 호흡법을 통해 자율신경의 리듬이 유지되고 감정적 안정과 조절을 연습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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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대폭발

이렇게 분노하기 보다는,
차 한잔

나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호흡법,
그리고 페퍼민트 차 한 잔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가져봐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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