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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기 급증한 배달 메뉴는 '이것'

오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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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음식을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배달 어플이 등장해 굳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외식 메뉴를 빠르고 간편하게 맛볼 수 있게 됐습니다.


피자, 햄버거, 치킨은 물론 김치찌개, 삼겹살, 쌀국수, 샐러드까지 없는 음식이 없습니다. 특히 요즘엔 커피와 케이크도 배달해주고 있고요.


지난 한 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주문해 먹었을까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에서 올 한 해 새롭게 사랑을 받았던 인기 메뉴를 집계했는데요. 그 결과 동남아 음식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치킨, 피자, 중식 등과 같이 보편적으로 자리잡은 주요 배달 메뉴 외 가장 많은 성장률을 보인 신규 메뉴의 주문 수를 집계한 것입니다.


출처@mhywin

1위를 차지한 동남아 요리의 주문 수는 전년 대비 무려 87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아 음식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입니다. 요기요에서는 다양해진 식문화와 동남아 여행객 급증으로 동남아 음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난 점이 배달주문 트렌드에도 반영된 것으로 요기요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식업체들도 동남아 음식의 매출이 부쩍 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분짜라붐 매출은 2015년 283억 원에서 지난해 468억 원으로 66% 가량 증가했습니다. 2016년 7개에 불과했던 쌀국수 전문점 에머이는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지난해 106개로 점포가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태국 음식 전문점 생어거스틴 역시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배달앱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기요에선 특히 그 중에서도 특히 분짜, 짜조, 월남쌈 등과 같은 메뉴가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2위는 양꼬치가 올랐습니다. 전년 대비 633%나 주문이 늘었습니다. 양꼬치는 특히 집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메뉴로, 배달앱을 통해 손쉽게 맛볼 수 있어 홈파티 메뉴로 주목받으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Free-Photos

3위는 디저트가 차지했습니다. 전년 대비 주문 수가 269% 증가했습니다. 요기요에선 분식과 함께 제공했던 까페/디저트 메뉴를 별도 카테고리로 배치했는데요. 그러면서 주문과 이용 매장이 크게 늘어 주문 수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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