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비타민 B2ㆍC 보충이 중요한 이유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도 근감소증 예방법

3,88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노인성 근감소증은 노화로 인해 만성질환, 영양부족, 운동량 감소가 진행되면서 체내 근육의 양, 근력 및 근기능이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근육세포가 줄어들면서, 체내 단백질 합성 능력과 단백질 흡수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것이 근감소증인데요.

근육량은 30세 전후부터 1년에 약 1%로 씩 감소해, 40세가 넘어가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집니다. 60세 이상은 20대 대비 30%가 줄고, 80세 이상은 절반의 근육이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출처123rf

하지만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비타민 C 등 일부 비타민을 보충하면 근감소증이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을 반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서정숙 교수팀은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36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는데요.

출처123rf

연구팀은 연구 대상노인을 네 그룹(근감소증이 없으면서 정상 체중, 근감소증이 있으면서 정상 체중, 근감소증이 없으면서 비만, 근감소증이 있으면서 비만) 으로 분류했어요.

전체 노인(3367명) 중 37%(1246명)이 근감소증, 22%(738명)가 근감소성 비만이었습니다. 근감소성 비만은 비만이나 근감소증이 단독으로 있을 때보다 보행 장애 등 신체장애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출처123rf

신체 활동의 강도에 따라 연구 대상 노인은 다시 네 그룹으로 나눠졌습니다. 그 결과 신체 활동 강도가 가장 높은 남성 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신체 활동 강도가 최저인 노인보다 45%나 낮았습니다. 신체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여성 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신체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여성보다 57%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출처123rf

일부 비타민도 근감소증 비만 위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리보플래빈(비타민 B2)을 권장량보다 덜 섭취하는 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비타민을 권장량만큼 섭취하는 노인보다 36.6% 높았습니다.

출처123rf

비타민 C도 마찬가지였는데요. 권장량보다 덜 섭취하는 노인의 금감소성 비만 위험은 권장량 섭취 노인보다 32.6% 높았다.

출처123rf

또한 하루 평균 칼로리 섭취량은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이 근감소증 노인보다 높았습니다. 칼로리를 하루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하지 않는 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권장량만큼 섭취하는 노인보다 25.4% 더 높았습니다.

즉 근감소증이나 근감소성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칼로리와 비타민 C 등 영양소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발간하는 영문 학술지(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최근호에 소개됐습니다.

출처123rf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