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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많은' 새우 머리 빨아 먹으면 안 된다?

미처 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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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다 먹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새우나 가재와 같은 갑각류는 머리를 쪽쪽 빨아먹는 경우도 있으시죠? 


북미와 유럽의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장면에서 이런 모습들이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계신가요?


출처@EstudioWebDoce

최근 스페인 보건부 산하 소비식품안전영양청은 새우나 가재의 머리를 빨아먹는 것을 절대로 하지 말라며 새로운 권고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주로 갑각류의 머리에 위치한 해수의 카드뮴에 오염된 검은 부분으로 인한 소비자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출처@adoproducciones

카드뮴은 아연, 구리 또는 납 광석과 관련된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중금속입니다. 카드뮴은 인간에 대한 생물학적 기능은 없고, 소화 시스템에서의 흡수는 적습니다. 


하지만 간과 신장에서 10~30년에 걸쳐 체내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스페인 소비식품안전영양청은 카드뮴은 신장에 유독하며 신장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출처@chengzhu

갑각류의 경우 게 유형의 갑각류를 제외하고, 규정된 최대 함량은 부속체 및 복부의 흰살에 적용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카드뮴 잔류는 '낮은' 것으로 간주하는 데요. 하지만 스페인과 같은 일부 유럽 국가에선 '흰 살' 부분은 물론 카드뮴 수치가 높은 새우, 가재 등 갑각류의 머리와 다른 부분까지 섭취합니다.

출처@Siochina

소비식품안전영양청은 이에 "소비자는 갑각류의 머리 등 다른 부분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카드뮴 노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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