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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빽다방 '명란마요빵'을 먹어봤다

빵 사기 넘나 힘들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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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품업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히트템'이 하나 있습니다 !


바로 '명란' 이에요.


사실 에디터도 '명란마요빵'을 맛보기까지 험난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서울 강남역 지하도의 빽다방 !


퇴근 후 오후 7시경. 들려봤습니다. 명란마요빵 구입 실패.

며칠 뒤에도 한 번 더 들려봤지만, 또 너무 늦었는지 명란마요빵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8월28일 화요일 저녁.

이수역의 빽다방으로 향합니다.

출처리얼푸드

"명란마요빵 있나요?"

"네 ! 있습니다!"

입술츄

아앍 ! 언니 사랑해요

"두 개 주세요."


기다릴 필요도 없이 이미 만들어놓은 명란마요빵을 주시더라고요.

이 곳 이수역 매장에선 일부는 미리 만들어놓고 판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출처리얼푸드

명란마요빵을 구매한 뒤 일행을 기다리던 중, 백다방에 들른 20대 여성. 


"명란마요빵 두 개 주세요!" 


역시나 핫한 명란마요빵을 사더라고요. 근데 이 손님에겐 "잠시만 기다리라"며 바로 만들어줬죠.

어찌됐건 힘들게 구매한 빽다방의 명란마요빵을 들고 시식할 곳을 찾았습니다.

출처@Pexels

빽다방에서 빵을 주며 그러시더라고요.

"빵을 차갑게 먹어야 하니 가급적 빨리 드세요."

초조한 마음을 안고 먹을 곳을 찾아봅니다. 빽다방엔 자리가 없어, 인근 별다방으로 향합니다.

아....어쩔 수가 없었어요 ㅠ0ㅠ

하루종일 커피를 많이 마신 탓에 별다방에선 건강음료를 마시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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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드디어 시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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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벗겨보니 통통한 자태의 명란마요빵이 등장했습니다.

명란 알갱이가 감자샐러드에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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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잘라봅니다. 실물로 보면 비주얼도 괜찮습니다 !!

여기서 잠깐 !

사실 전 걱정이 됐습니다. 요즘 저도 명란에 푹 빠져있긴 합니다만-

출처리얼푸드

출처리얼푸드

- 너무 비리지 않을까

- 너무 짜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죠. 

한 입 조심스럽게 베어무니 마요네즈로 버무린 부드러운 감자샐러드에 어우러진 명란의 맛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그간 빽다방의 빵 시리즈는 엄청난 인기였죠. 사라다빵, 맥앤치즈빵, 소시지빵, 계란사라다빵까지 !  


이미 검증된 빽다방의 빵이기에 신상빵도 기대가 컸습니다. 

SNS의 평가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가격은 3500원. 다른 빵에 비해선 가격이 좀 있는 편이죠? 하지만 3500원 치고는 가성비가 아주 훌륭합니다.  


사실 빵은 좀 아쉽습니다. 조금 더 보드라운 식감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죠.


하지만 명란마요가 워낙 부드러운 데다, 빵에서 95%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으니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아메리카노와 함께 마셔도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출처@6689062

제 경우엔 스타벅스의 클린그린과 먹어봤습니다.

의외로 꿀조합 ! 짭조름한 명란의 맛을 이 음료가 중화시켜주면서 영양까지 채워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남자들이 먹기엔 하나로는 양이 부족할 것 같아요. 출출할 때 간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

출처리얼푸드

아 - 제 명란마요빵 어디 갔나요?

이럴 줄 몰랐는데...명란마요빵을 맛본 지 하루 지난 지금 현재, 자꾸만 생각납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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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총평>


- 보드라운 마요네즈 감자샐러드가 일품

- 명란의 짭조름한 맛이 먹을수록 진해짐

- 빵이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이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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