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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어린이, 생선, 과일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얼마나 먹는지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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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attalin

생선은 우리의 식탁에서 건강한 먹거리로 꼽힙니다.

고등어, 연어와 같은 생선에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그러니 포화지방이 많은 붉은고기보다는 생선의 섭취가 더 이롭다는 것이 건강한 식생활의 정석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출처@DarkoStojanovic

그런데 최근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을 비롯한 다국적 연구진의 연구에서 임산부와 아동들은 생선과 과일의 비중이 높은 식단은 피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생선이나 과일과 같은 건강식의 주요 식품들조차 식단에서의 비중이 높을 경우 임산부나 어린이들과 같은 특정 취약 집단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살충제와 다른 오염 물질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출처@1041483

USC와 유럽 전역 기관의 다수의 연구팀은 유럽 6개국 엄마와 아이들의 식단과 33가지 환경 오염 물질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생선 소비가 높을수록 임산부와 자녀 모두의 혈액 속에 유독성 화학물질의 수치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화학물질에는 폴리염화비폐닐(PCBs), PFAS, 독성 금속 비소와 수은이 포함됐습니다.

출처@Robert-Owen-Wahl

연구진은 임산부의 경우 일주일에 최대 3회, 어린이의 경우 최대 2회인 생선 섭취 권고량의 환경적 화학물질 수치의 영향도 평가했는데요. 연구 결과, 이 권고안을 따를 경우 초과시보다 PFAS, 비소, 수은의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출처@Couleur

뿐만 아니라 연구진은 임산부와 어린이 모두의 소변 샘플에서 측정된 4개의 유기인산 화합 살충제(OP) 대사물 수치와 과일 섭취가 연관돼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출처@Free-Photos

과일에 대한 식이 권장량이 OP 대사물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결과, 매일 2회분 이상의 과일 권장량을 지키는 임산부는 과일 섭취가 낮을 때에 비해 소변 내 대사물 수치가 높았습니다.

반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유기농 식품을 섭취한 아돌들은 유기농 식품을 먹지 않았다고 대답한 아동들에 비해 소변 내 OP 대사물과 프탈레이트 대사물 수치가 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출처@silviarita

연구진은 "임산부와 어린이는 식품 오염물질에 노출되기 쉽다"며 "임신과 조기발육을 하는 동안 태와와 아이는 각각 환경 화확물질의 영향에 취약하며, 이 기간 동안 최적의 영양 상태를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얼마나 먹을 것인지가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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