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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재' 럭키, 10kg 감량한 비법은?

'비정상회담' 인도형, 아이돌 못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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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의 인도 대표 럭키(40ㆍ본명 아비쉐크 굽타). 요즘 몰라보게 날씬해졌습니다 !

지난해 6월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정말 한 눈에 보기에도 얼굴은 작아지고 몸은 슬림해졌습니다.

출처JTBC

프로그램 초기,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와 캐나다 대표 기욤과 함께 찍은 럭키의 사진인데요. 이 때만 해도 푸근한 '인도 아재' 느낌이죠?

출처럭키 인스타그램

최근 럭키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블락비와 함께 찍은 사진 속 럭키는 아이돌 못지 않은 작은 얼굴, 슬림한 체격을 갖게 됐습니다.

럭키는 최근 리얼푸드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10kg을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럭키 인스타그램

“요즘 아재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운동 좀 해야겠다 싶었다"고 하네요.  크로스핏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에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NO(노) SOS’ 다이어트가 체중 감량 비법입니다. 노 솔트(NO SAULT), 노 오일(NO OIL), 노 슈가(NO SUGAR) 다이어트입니다. 


“두 가지 이상 할 수 있으면 더 좋지만, 하나만 해도 효과는 있다"고 합니다. 럭키의 경우 "소금을 먹지 않는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했습니다.  

소금을 넣지 않는 대신 레몬을 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럭키는 “레몬즙이 모든 맛을 잡아준다"며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저염식으로 먹는다"고 했습니다.

출처123RF

럭키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는 방송의 영향도 적지 않았습니다. ‘비정상회담’ 첫 출연 무렵은 체중이 많이 늘어난 상태였다고 합니다.

“작년 초에 어머니가 오셨는데 매일 인도식을 먹다 보니 살이 많이 쪘어요. 인도음식은 완전 고칼로리거든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인도 식당은 쳐다도 보면 안 돼요.”

인도는 ‘슈퍼푸드’가 넘쳐나는 나라이지만, 인도 음식의 조리방식은 오로지 ‘맛’의 극대화에 목표를 둔다고 합니다.

“인도 음식은 기름에 튀기고 볶고 소스를 많이 넣잖아요. 오로지 맛을 위해 먹는 음식들이에요. 식재료는 너무나 건강하고 좋은데 조리 과정으로 인해 건강에는 멀어지죠. 인도에 당뇨 환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출처123RF

오랜 한국 생활로 인해 럭키는 인도 음식의 조리 방식을 한식과 비교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럭키가 처음 한국땅을 밟은 건 20년 전이었죠. SBS '야인시대'에도 출연했던 적이 있는 연기자 출신이기도 하고요.

럭키는 “그동안 인도에서 먹었던 것이 엄청나게 기름진 음식이었다는 것을 이제 비교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한국에서도 많이 먹는 난은 기름이 많이 들어간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SBS '야인시대' 캡처

그런데 저염식단은 정말 살을 빼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출처123RF

정말 있습니다. 나트륨은 사실 폭식과 비만의 주범입니다. 소금의 짠 맛은 이를 중화시킬 탄산음료, 초콜릿 등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대시켜 폭식을 유도하고, 과체중, 비만까지 이어지게 합니다. 더욱이 나트륨은 뇌의 쾌락중추를 자극해 음식 중독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고!

지금 다이어트를 고민 중이라면, 럭키의 'NO SOS' 다이어트로 오늘부터 가벼운 삶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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