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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몸에 좋은 이유

장에도 뇌에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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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는 이름에서 잔뜩 이국적인 인상을 주는 식재료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꽤 익숙한 식품이기도 하다. 그간 알게 모르게 음식을 통해서 민트에 노출돼 왔기 때문이다. 민트를 입에 넣으면 느껴지는 청량감과 특유의 상쾌한 향기는 뇌에 강하게 각인된다. 이 때문에 민트를 첨가한 화장품, 향수도 다양하게 만들어졌다.

출처@kerdkanno

민트는 다양한 세부 종류를 총칭하는 말이다. 특징에 따라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애플민트, 진저민트 등으로 나뉜다. 식물의 색이나 향기, 식용했을 때의 맛이 미묘하게 다르다. 다양한 향신료로 활용된다. 우리에게 친숙한 ‘박하’도 민트의 한 갈래다. 

출처리얼푸드

물론 민트의 경쟁력이 단순히 맛과 향에서 나오는 건 아니다. 민트에는 주요 영양분들도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 A, 철분, 엽산을 비롯해 항산화 물질이 많다. 덕분에 아래와 같은 건강상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은 보통 음식을 잘 가려 먹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식으로 대처한다. 페퍼민트 오일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페퍼민트 오일엔 ‘멘톨’이란 화합물이 들어있다. 멘톨은 소화기관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출처리얼푸드

▶소화불량


소화 문제에도 민트가 제역할을 한다. 통상 소화불량은 섭취한 음식물이 위에 오래 머물러있을 때를 말한다. 페퍼민트 오일을 먹었을 때 음식물이 더 빠르게 소화기관을 지나치게 된다. 멘톨 성분이 덕분이다.

▶뇌 기능


민트를 먹지 않아도 향을 맡는 것 만으로도 뇌의 기능이 향상된다는 몇몇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 연구팀은 144명의 성인에게 5분간 민트 향기를 맡게 했더니, 이어진 시험에서 더 높은 기억력을 보였음을 확인했다. 민트향을 맡으면 우울함과 좌절감이 줄어든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출처@congerdesign

▶구취제거


민트엔 항균효과가 있다.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 민트향이 든 껌을 씹는 것도 이 때문인데, 이렇게 하면 얼마간은 냄새를 없앨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박테리아 같은 구취를 발생하는 근본 원인을 없애진 못한다”고 말한다. 대신 페퍼민트로 우려낸 차를 마시거나, 민트의 생잎을 직접 씹으면 뚜렷한 효과를 낸다.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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