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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가 탄산음료 만큼 해롭다고? 대체 왜?

실화임. 높은 산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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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나 허브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인기가 높은 식재료입니다. 특히 최근엔 과일을 우려낸 허브 차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다양한 과일과 허브의 조합이 인기를 얻고 있죠.


출처@congerdesign

그런데 과일을 우려낸 허브차가 탄산음료만큼 치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뉴질랜드 치위생사협회는 과일이 들어있는 음료가 치아를 부식시키고, 매일 수차례 섭취할 경우 치아 에나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레몬 슬라이스를 넣은 물을 하루종일 마실 때 치아에 무리가 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유입니다. 치아는 산성 물질에 계속해서 노출되면 타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출처@congerdesign

그동안 설탕이 치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져왔지만, 과일 허브차와 같은 산성음료가 구강 위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뉴질랜드 치위생협회 측은 과일 허브차의 위험성을 경고한 것인데요. 특히 일부 과일 허브차는 더 확실한 맛을 내기 위해 산성 제품을 첨가하는데, 이 첨가물들이 방부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인 첨가물로는 식초, 구연산, 타르타르산, 말산, 엽산, 푸마르산, 젖산 등이 있습니다.


출처@PhotoMIX-Company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산도가 높은 과일 허브차나 탄산음료, 맥주, 차와 커피, 주스, 식초가 포함된 음식, 이온음료 등을 섭취한 후 바로 양치질을 하게 되면 산성으로 변한 치아와 치약의 연마제가 만나 치아 표면에 부식이 올 수 있습니다.


출처@silviarita

과일 허브차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은 이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군 뒤 30분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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