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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이건 알고 먹자

알고 먹으면 더 이로운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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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위해 견과류를 매일 섭취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사차인치나 브라질너트 등 수입산 견과류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판매처도 늘어나 커피전문점에서도 소포장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견과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매우 풍부합니다. 특히 우리 몸의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B 군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 섭취하면 더욱 좋아요.

출처123rf

하지만 보관법이나 섭취량등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부작용을 줄 수도 있습니다. 견과류를 똑똑하게 먹기 위해 알아둬야 할 몇가지 사항을 소개할께요. 

견과류는 상온에 두면서 먹고 싶을때 꺼내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딱딱한 외형에 쉽게 상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견과류를 상온에 방치할 경우에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견과류는 구입후 바로 냉장고에 보관해 먹을 만큼만 꺼내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비타민E와 식물성 단백질 등이 풍부해 피부 건강과 체중 관리에 좋은 아몬드 역시 냉장고를 이용하면 보존기간을 훨씬 늘릴 수 있습니다. 아몬드를 가장 안전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구입후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에요. 냉동 보관시에는 보존기간이 더 늘어납니다.

출처123rf

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지사 이사는 “아몬드는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적절히 관리하면 오랫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천연 뷰티 간식”이라며 “지퍼백이나 밀폐용기를 활용해 공기를 차단한 후 냉장 보관하면 최대 2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아몬드는 수분과 다른 음식의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을 때는 밀폐된 깨끗한 플라스틱이나 유리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필요해요.

출처123rf

보관법 외에 모든 견과류 섭취시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적당한 섭취량이 있습니다. 지난해 가장 큰 주목을 끈 브라질너트가 대표적인 예이죠.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의 왕’ 그리고 ‘남성에게 좋은 견과류’로 유명합니다. 셀레늄은 체내에서 만들어진 유해물질을 분해시켜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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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917 마이크로그램(㎍)의 셀레늄이 들어있으며, 이는 마늘보다 무려 130배 많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셀레늄이 높다고 브라질너트를 많이 섭취하면 복통, 설사, 속쓰림 등과 같은 셀레늄 중독 증상이 일어날 수 있어요. 또한 장기간에 걸쳐서 과잉 섭취하면 탈모가 생기거나 손톱과 치아 손실, 그리고 피로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출처123rf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6.68㎍의 셀레늄이 들어 있으므로, 하루 6알 이상 먹으면 과다 섭취입니다. 하루 1~2개 정도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해요.

출처123rf

브라질너트와 함께 최근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사차인치는 열대 남아메리카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씨앗입니다. 별 모양의 생김새로 ‘스타씨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사차인치는 ‘오메가 너트’라고도 불릴 정도로 오메가 함량이 높습니다. 더욱이 오메가 3,6,9의 불포화지방산이 균형있게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을 주죠.

다만 지방 함량이 많아서 칼로리가 낮지 않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량 섭취하면 체중 증가나 소화 불량, 설사등의 위장장애도 일어날 수 있어요. 전문가들이 권하는 하루 적절량은 하루 6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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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견과류, 올바른 보관법과 적당한 섭취량으로 더욱 건강하게 드세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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