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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ㆍ소금 대신 이런 향신료 어떠세요

향신료로 이국적인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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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이용한 향신료는 요리를 제대로 살리는 재주꾼이 됩니다.

출처123rf

설탕이나 소금을 줄이고 향신료를 더하면 음식의 풍미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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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을 더해주며, 음식의 천연 색을 입히거나 원재료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도 하는데요. 다만 소화성궤양이나 만성위염이 있다면 속쓰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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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만 추가해도 손쉽게 레스토랑에서 접하던 이국적인 맛을 집에서도 즐길수 있어요. 국내에선 다소 낯설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인기가 높아진 향신료 몇 가지를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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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프란 (saffron)

샤프란은 스페인 전통음식인 빠에야, 지중해식 생선요리인 부야베스, 이탈리아 리소토에 주로 이용됩니다. 1g의 사프란을 만들기 위해 무려 200~500개의 암술을 사람 손으로 직접 말려야 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값비싼 향신료로 잘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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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넣으면 빠에야처럼 노란색이 나타납니다. ‘크로코사이드’, ‘크로신’ 이라는 색소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꽃향기, 흙냄새, 자극적인 향등 다양한 향을 내지만 지나치게 사용하면 오히려 쓴맛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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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트메그(nutmeg)

‘향신료의 여왕’인 샤프란에 비해 너트메그는 좀 낯설은 이름이지만 커리 요리 시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커리의 노란빛을 강황이 만들어낸다면, 너트메그는 향미를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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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원산지로, 살구처럼 생긴 종자를 말린 후 갈아서 향신료로 사용합니다. 약간 쓰고 매운맛을 내지만 견과류처럼 고소한 맛도 있어요.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며, 체내에서 세로토닌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숙면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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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타아니스(Star Anise)

중국의 토착식물인 스타아니스는 팔각이라고 하는 상록수의 열매를 말합니다. 마치 별처럼 생겨 스타아니스, 8개의 각을 가지고 있어 ‘팔각’이라고도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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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미가 강하나 약간의 쓴맛과 떫은맛도 느껴집니다. 강한 향은 식재료의 잡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뛰어나요. 주로 베트남 수프나 중국식 요리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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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스파이스(allspice)

올스파이스는 이름 때문에 여러 향신료를 섞어 놓은 것으로 혼동될 수 있으나, 하나의 단일 향신료입니다. 후추와 시나몬, 클로브 등을 혼합한 듯한 향이 나서 ‘올스파이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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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후추와 닮았지만 좀 더 큰 둥근형태입니다. 맛은 달콤하면서도 쌉쌀하고, 시원한 맛을 냅니다. 과일이나 뿌리채소와 잘 어울리는 향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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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클로브(clove)

클로브는 정향나무의 개화되지 않은 꽃봉오리를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입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향미를 지녔으며, 최근에는 생선조림이나 스튜, 과자류, 피클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에 사용되고 있어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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