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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 서비스, 뉴스테이 주거서비스 롤모델 될까

조회수 2016. 5. 18. 19: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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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뉴스테이의 신 주거서비스
전셋값, 임대료가 그칠 줄 모르고
인상되고 있는 요즘 최장 8년까지
보증금 인상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고
다양한 입주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뉴스테이는 매력적인 임대상품입니다.

‘샤롯데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뉴스테이에서 입주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크게 캐슬링크 서비스, 그룹서비스,
생활서비스로 구성됐는데요.

기존 뉴스테이 서비스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시도가 많이 됐다고 하네요.

 진화된 ‘샤롯데 서비스’를
깊이 들여다 볼까요? 

살다 보면 생애주기의 변화에 따라
주택 면적의 변화를 주거나 주거지를
옮겨야 하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가족구성원이 증가한 L씨,
가족구성원이 줄어든 P씨,
타지로 이동해야 하는  K씨
같은 경우죠.

L씨와 P씨는 지금의 아파트에서
주택면적을 바꾸기를 희망합니다.

롯데캐슬 뉴스테이에서는
캐슬링크 서비스를 도입, 원하는 평수가
나왔을 때 단지 내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남은 계약기간의 임대료
상승분 할인 등의 기존 계약 조건도
그대로 유지되면서요.

단, 단지 내 이동은 공실 발생 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엔
롯데캐슬 뉴스테이에 오래 거주하신 분들이
우선 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 단지로 이사해야 하는 K씨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롯데건설은 신동탄(신동탄 롯데캐슬)과
동탄2신도시(동탄2 롯데캐슬)에
이달 첫 뉴스테이를 동시 공급하는데요.

만약 K씨가 신동탄 롯데캐슬에서
거주하다가 보다 직주근접의 동탄2 롯데캐슬로
옮겨가고 싶다면 서로 다른 지역의
단지 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위약금 없이 말입니다.

게다가 롯데캐슬 뉴스테이는
이들 두 곳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 문래동, 독산동,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등
3곳에 더 공급될 예정이라 단지 내,
단지 간 이동을 할 수 있는 곳은 더욱 확대됩니다.

어떤 아파트에서도 시도된 적이 없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캐슬링크’ 서비스입니다. 

결혼과 함께 혼수를 준비할 때나
사용한지 수년 된 가전제품을 바꾸고 싶을 때
고민되는 것은 역시 구입가격에 대한 부담입니다.

특히 C씨처럼 결혼을 앞두고
혼수 구입하는데 수백만~수천만원까지
비용이 소요된다면 부담이 상당하겠죠.

C씨는 샤롯데 서비스의 가전제품 렌탈을
통해 혼수 마련 목돈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같은 직접 구매하기
부담되는 가전을 비롯해 정수기, 비데처럼
꼼꼼하게 관리하기 어려운 제품들도
렌탈할 수 있습니다.

롯데그룹사를 활용해 대량으로
렌탈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약정기간이 종료되면 렌탈한 가전은
입주자의 소유가 됩니다(일부 품목제외). 

주부인 L씨는 평소에 차로 아이들
통학도 시키고 장도보고 문화센터도
다니는데 당분간 차를 못쓰면 불편이
더 크겠죠.

최근 원하는 때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만큼
차량을 렌트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이 첫 선을 보이는 뉴스테이에서는
단지 내 그린카-카셰어링 서비스가
도입돼 차량구입, 유지비, 주차비 등의
지출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주자들에게는 추가포인트와 비용할인 등의
혜택도 더해집니다. 

롯데멤버십 서비스는 입주자 전용
멤버십카드를 발급해 월세, 관리비,
도시가스 비용 납부는 물론 L-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롯데캐슬 뉴스테이에 입주하고 싶지만
목돈이 적은 P씨 같은 이들을 위해
임대보증금 대출 혜택도 제공합니다.

보증금의 5%를 계약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보증금의 대부분에 대한 대출이
가능해 목돈이 적어도 입주할 수 있습니다. 

‘아침 밥, 저녁 죽’이라는 옛 말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그만큼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는 것이죠.

롯데푸드와 함께하는 조식서비스는
바쁜 아침을 위한 아침 간편식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고민은
육아 문제입니다.

P씨처럼 아이 때문에 늦은 출근을
하면서 상사나 동료들 눈치를 보는 경우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환경의
아파트가 있다면? 

롯데건설 뉴스테이의 생활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아이키움(돌봄) 서비스는
단지 내에 아이케어센터를 두고 
이른 아침 부모의 출근 시 아이를 인계 받아
아이돌보미를 통해 아이들의 어린이집
등하원과 자유시간 책임관리, 
아이일정 및 건강 등을 부모와 공유합니다.

 또한 아이케어센터 내에 커뮤니티룸,
놀이터 등의 공간에서 아이들을 돌봐주죠.

단지 내에서 실시하는 교육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아이를 교육장으로 안내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아파트 내에서
아이가 케어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맞벌이 부부는 시간 활용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단지 내 어린이집은 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위탁운영 돼 아이들이 좋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은 평생 가지 않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르신들께도 말이죠.

롯데건설 뉴스테이에는 입주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상담
(논술, 독서지도, 입시진로, 심리 등),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등),
의료(상담, 예방 등),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등),
방과후지도(창의, 과학, 미술, 공예, 토론 등)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됩니다.

단지 안에서 평생학습 기회와 서로 나누는
선진 주거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유아부터 일반성인까지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단지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때가 찌들기
쉬운 주방 렌지후드, 싱크대 배수구 등의
클리닝 서비스가 
제공되며,
에어컨필터 청소, 침구류의 진드기 제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유상 서비스들의 경우 입주자들을
우대해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군요. 

분양아파트들에서 볼 수 있던
세대창고 서비스는 세대 내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 공간이
지하주차장 내에 마련됩니다.

골프백이나 스키 장비 같은 큰 부피로
인해 세대 내에 두기 곤란한 물품들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세대창고를 활용해 보기 좋은 실내와
쾌적한 세대환경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뉴스테이는
공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만큼 사업자는
수익이 안정적이죠.

사업자의 수익이 안정적일수록
뉴스테이의 주거환경, 서비스의 질도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는 선순환이 됩니다.

샤롯데 서비스는 기존 뉴스테이는 물론이고
분양아파트 가운데서도 고급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들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뉴스테이 아니 아파트 주거서비스의 개념을
바꿀 수 있는 샤롯데 서비스를
경험해 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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