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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집 있다! 복 들어오는 인테리어

조회수 2016. 5. 13. 11: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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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부를 부르는 아파트 인테리어

풍수인테리어가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집안 가구 배치나 공간 구성만

살짝 바꿔도 복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최첨단을 걷고 있는 현대사회도 예외는

아닌데요.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탄2신도시 P아파트(전용 84㎡)

모델하우스에서 엿봤습니다.

단독주택 등과 달리 아파트 현관은
안과 밖을 연결하는 통로로 풍수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입니다.

현관 인테리어는 기가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현관 정면은 가급적 신발장, 벽
등으로 가로막지 말아야 합니다.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면 밝은 조명이나
화분, 그림, 사진 등을 이용해 기의 흐름을
도와야 합니다. 

현관 입구를 비좁게 하는 물건이나
신발 등은 깔끔하게 정리하여 늘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간이 좁거나 수납공간이
부족하면 깔끔함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P아파트
모델하우스는 현관에 신발장 외에도
대형 워크인 수납공간이 제공,
넉넉한 수납장을 제공해 현관 입구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관의 거울 위치도 중요합니다. 

집안에 들어섰을 때 정면에 거울을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거울은 물체를 반사하는 힘이 있어
들어오는 복을 반사해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큰 거울보다는 작은 거울을 정면보다는
측면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탄2신도시 P아파트는 워크인 수납장으로
설계된 문짝의 한 곳만을 거울로 마련하고
나머지는 반투명 유리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주방은 집안에서
화(火)의 기운이 가장 강한 곳으로,
가족의 건강과 금전운을 책임지는 장소입니다.

주방에 창문이 있으면 금전운이 따르는데,
창가에 선인장이나 작은 화분 한두 개를
두면 더욱 좋습니다.  

동탄2신도시 P아파트(전용 84㎡)는
주방 쪽 발코니 확장 시 동선이 효율적인
‘ㄷ’자형 주방이 설계됩니다.

아울러 바깥 풍경이 보이는 창문이 시공돼
요리 중에도 날씨나 외부 풍경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싱크볼과 가스레인지는 서로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음과 양을 대표하는 물건으로
함께 두면 물과 불이 충돌해 쓸데없는
지출을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냉장고 가까이
오븐, 토스터 등 불의 기운이
강한 것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이들을 어쩔 수 없이 곁에 둬야 한다면
근처에 관엽식물 등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P아파트 전용 84㎡는 싱크볼과 가스레인지,
냉장고를 각각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배치, 복을 부르는 주방 풍수인테리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칼이나 가위 같은 날카로운 도구는
나쁜 기운을 발산하므로 반드시 싱크대
칼집 등 내부에 수납해야 합니다.

보이는 곳에 두면 가족 간에 갈등이 생기고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더러운 싱크대, 기름때가 낀
환풍기 등은 집안 기운을 탁하게 하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식탁은 공간의 크기와 상관없이 가능한 벽에서
떼어 놓는 것이 기의 흐름상 좋습니다. 

온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관을 통해 들어온 기를 각 공간으로
퍼지게 하는 중심점 역할을 하는 곳으로
기가 잘 흐를 수 있는 가구 배치가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가구와 복잡한 장식품은 기의
원활한 흐름을 차단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소파는 현관과 대각선 방향에 배치하고
창을 가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창가와 소파 옆에는 과하지 않은 크기의
조명이나 화분을 두면 좋은데 이는
가장의 승진, 건강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가족 사진은 현관에서 바라보는 지점에,
소파 뒤 벽면은 가족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산이나 숲이 있은 풍경화 등을
걸어두면 좋습니다. 

최근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이 연결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문에 기가 응집되는 거실과 주방의
기운이 서로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는
구조가 바람직합니다.

P아파트 전용 84㎡(이미지 하)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맞통풍이 가능해
원활한 기의 흐름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대 생활을 하는 요즘 잠이 잘 오게
하기 위해서는 침대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방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방 중앙이지만
공간 구조상 이 같은 배치가 불가능하다면
문을 열었을 때 대각선으로 놓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에는 부부침실에
욕실이 딸려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머리 방향이 물이 있는 곳을 향하면
좋은 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가급적
욕실 쪽으로 침대 헤드를 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P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방문을 열면
좌측과 우측에 침실과 욕실이 배치된 구조로
침대 헤드가 욕실을 향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부부침실의 조명은 따뜻한 느낌이
드는 간접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은한 조명은 안정감을 주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풍수적으로 잠이 잘 오는 집은 좋은 집의
기준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침대 양옆으로는 협탁 등을 두고 작은 조명을
두면 기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침대와 화장대도 마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대 바로 앞에 거울이 있으면 애정운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침실에 너무 많은 가구나 액세서리를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P아파트는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공간
일부에 파우더룸을 설치, 화장대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을 마련,
침실 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가능케 했습니다.  

자녀방의 침대는 방문에서 봤을 때
대각선 방향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을 열었을 때 침대 헤드가 정면으로
보이는 배치는 피합니다.  

책상은 창문 바로 앞에 놓지 말아야 합니다.

창문 앞은 양기가 강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책상 전면에
벽이 있는 것이 좋으며, 조명으로 빛을
보완해 주면 좋습니다.

P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확장으로 좀더
넓은 자녀방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책상 유리는 차가운 성질이 있어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책상 위에 유리를 까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서류와 책 등은 세워서 보관하고,
컴퓨터와 오디오 등 전자제품 근처에는
관엽식물을 둬 탁한 기운을
막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욕실은 항상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실이 지나치게 덥고 습하거나,
춥고 어두우면 해로운 기운이 고여
집안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세면대와 욕조의 물기는 항상
깨끗하게 닦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부스는 건식 부분과 습식을 구분해
주는 역할 또한 하기 때문에 청결한 욕실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욕실은 음기가 많은 곳으로 초록 식물이나
붉은색 꽃을 두면 그 기운이 중화됩니다.

화장실 조명은 밝은 것이 좋습니다.

특히 창이 없는 화장실은 더 밝게 해야 합니다. 

욕실 문은 꼭 닫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악취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좌변기는 사용 후 변기 뚜껑을
반드시 닫아 음기가 실내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이상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공급되는 P아파트(전용 84㎡)
모델하우스에 꾸며진 인테리어를 통해
복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살펴봤는데요.

 정리와 배치만 잘해도 복이 들어온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지금 당장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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