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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新트렌드, 1~2인가구 잡는 '싱글럭셔리' 상가를 주목하라

리얼캐스트 작성일자2017.02.06. | 3,525  view

요즘 ‘나 혼자 산다’, 

‘미운우리새끼’ 같은 

싱글 생활을 하는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방송이 인기입니다. 


혼자 살면서 오는 

‘짠’한 상황들도 있으나 

한편으로 

오피스텔이나 고급 주상복합 등에 

거주하면서 자유롭게 

쇼핑, 여가생활을 하는 모습은 

재미도 있고 부럽기도 합니다. 



이들은 

말그대로 당당한 

‘나홀로족’ 또는 ‘싱글족’인 셈입니다. 


물론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 가운데도 

당당한 ‘나홀로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방송이 주목 받는 것은 

1인가구 증가와 

흐름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 비중은 

2015년 전체가구의 27.2%(520만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2020년에는 비중이 29.6%, 

2035년에는 34.3%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통계청에 따르면 

2인가구와 합칠 경우 

2016년 54.7%로 

전체가구의 절반 이상이 

1,2인 가구를 차지하고

 


2025년경에는 

약 60%까지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1~2인가구는 

무주택 비중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가구원수별 무주택 비중 가운데 

1인가구는 

전체 무주택 가구의 43.1%를 차지합니다. 


2인가구는 23.8%로 

1,2인 가구의 무주택 가구 비중은 

무려 66.9%를 차지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1~2인가구의 월세, 전세 비중이 높다는 거죠. 

1~2인가구 인구 변화는 

소비규모에도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인가구 소비는 2005년 16조원이었으나 

2015년에는 86조원으로 

10년새 무려 438%가 증가했습니다. 


2030년경에는 

194조원까지 증가해 

4인가구의 소비지출 범위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들 1~2인가구는 

일상에서는 간편성을 중시하고 

불편하거나 귀찮은 것을 싫어합니다. 


한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모바일 등으로

간편한 쇼핑도 하지만 

오프라인 상에서는 

 상업시설과 문화, 레저, 레스토랑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상업시설 내에서 

소비를 즐깁니다. 


1~2인 가구들이 주로 분포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에는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의 상권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수요 이외에도 

오피스에 상주하는 수요와 

인접지역 수요자들까지 갖춰 

상권이 활성화 되기 쉽습니다.

과거와 달리 

혼자 사는 것에 대해 

당당하고 자유로운 소비생활을 하는 

1~2인가구들은 

삶의 질을 중시하면서 

‘럭셔리’한 삶을 추구합니다. 


‘럭셔리=과소비’라고 

바라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가의 차량을 구매하기 보단 

경제적인 비용으로 렌트해서 

다양한 차종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또한 주택도 소유가 아닌 

거주의 개념으로 인식하면서 

주택구입에 소요되는 

목돈, 금융비용 등을 

삶의 질을 위한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럭셔리’한 삶을 추구하죠.

1인가구 같은 

싱글들이 경제적으로 

럭셔리하게 소비하는 것을 

‘싱글 럭셔리’ 라고 합니다. 


이러한 부류를 

‘싱글 럭셔리족’ 이라고도 하죠. 

요즘에는 상업시설도 

이들을 겨냥해 

업종구성(MD)이나 인테리어 

등의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귀찮고 불편한 것을 싫어하고 

간편하게 다양한 것들을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은 

복합상업시설을 많이 찾습니다. 

소비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싱글들에게 맞는 

업종구성(MD)을 통해 

한번 찾은 곳을 다시 찾게 하고 

취미생활, 여가생활도 

함께 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곳들이 

해당됩니다. 


스타필드 하남, 광명 이케아몰 등은 

이러한 복합상업시설의 대표적인 곳들로 

주변 주택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 상업시설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용 할 수 있는지, 


즉 배후수요가 얼마나 

탄탄한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인접지역이 아닌 

원거리 수요에 의존하는 경우 

요일, 계절 등에 따라 

수요유입이 차이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다가구 주택의 원룸 밀집지역보다는 

오피스 등의 업무시설, 복합상업시설과 

함께하는 


오피스텔이나 대규모아파트 등이 

함께한 곳은 

소비력, 구매력을 갖춘 

배후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에 

상권이 안정화 되기가 수월합니다. 


번거롭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1~2인가구라면 

이처럼 가까우면서 다양한 소비가 가능한 곳을 

선호하기 마련이죠.

불확실한 시장상황과 

계속된 저금리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습니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투자는 배후수요는 얼마나 될지,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인지 알아보고 

상업시설은 

트렌드에 적합한 MD구성을 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유입될 수 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1~2인 가구는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이들의 생활패턴을 잘 이해해야 

상가 투자에서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업시설이 연이어 완판 된 곳이라면 

검증이 된 곳입니다. 

서울 서남부권인 

금천구 독산동에는 

대규모 복합개발로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관공서, 

공원 등이 조성됩니다. 


이곳에는 롯데건설이 

대규모 상업시설인 ‘마르쉐 도르’ 상가를 

1~3차까지 공급해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달부터는 

‘마르쉐 도르’의 마지막 물량인 

‘마르쉐 도르 960’ 상업시설이 분양하는데요.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의 

지하 1층~지상 2층에 총 75개 점포 규모 입니다. 


구매력 있는 오피스텔 수요자들에 

적합한 MD구성과 

주변 아파트 소비자들도 

든든한 배후수요가 됩니다. 


이외에 현대건설이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업시설은 

876실 규모의 오피스텔 수요를 기본으로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방문객, 

광교중앙역 이용객들도 수요가 됩니다. 


서울 마포구에서는 

홍대상권을 벗어나 

급부상하고 있는 합정동, 연남동 일대에도 

주목 받고 있는데요. 



대우건설이 마포한강 푸르지오1,2차 

단지내 상가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분양 중입니다. 

2,6호선 합정역 역세권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상주수요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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