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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도시가 되는 세상, 랜드마크 아파트 ‘속속’ 등장

아파트가 도시 가치를 높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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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중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990년, 강남하면 떠오르는

대표 단어는 압구정동이었습니다.


그 일등 공신은

단연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고요. 

아자!아자!

1976년 첫 입주를 시작으로

1987년까지 14차에 걸쳐

총 6,14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 현대아파트는  

1976년 첫 입주를 시작으로

1987년까지 14차에 걸쳐

총 6,14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 현대아파트는

중대형, 대단지, 고층 아파트라는

타이틀 속에 서울의 내로라하는

중ㆍ상류층을 흡수하기에 충분했죠.  

도곡동을 주역으로 만든 ‘타워팰리스’

20여 년이 지난 현재, 

강남 대표 지역은 

도곡동으로 이동합니다. 


그 중심에는 단연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가 있습니다. 

2002년, 외관의 화려함과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한 

기존 아파트 단지와의 

차별성을 무기로 

7개의 초고층으로 건립된 

타워팰리스는 


강남 고위층이 머무는 

대표적인 주거공간으로 부각됩니다. 

덩달아 타워팰리스가 

자리한 도곡동은 

단번에 강남 대표 부촌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고요.

해수욕장을 글로벌 시티로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떨치던 

해운대를 글로벌 클래스의 

해양도시 반열에 합류시키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운 것 역시 

해운대 앞바다에 세워진 


해운대 아이파크, 해운대 두산위브 더제니스 등 

주거공간입니다.

외국에서나 접하던 화려한 외관과 

초고층 아파트가 

마천루 뷰를 이루는 

해운대 마린시티는 

해운대를 고급 주거 중심지로 끌어올립니다. 


이를 기점으로 

일대에는 영화의 거리, 호텔, 리조트 등이 

속속 둥지를 틀며 

부산 최고의 부촌으로 자리잡게 되죠.

도시의 가치가 움직인다, 그 시작은 랜드마크 아파트로부터

이것이 바로 

랜드마크 아파트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뛰어넘어 

도시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심지어 도시보다 더 유명세를 떨치며 

명명되는 것. 


때문에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죠. 

시세 리딩은 '기본'​

실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부동산 경기 상승기에는 

시세를 견인하는 한편 

하락기에는 하방 경직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표적인 단지가 

앞서 예를 든 도곡동 타워팰리스입니다. 



단지는 유사한 시기에 입주한 

'도곡삼성래미안'에 비해 

1억원 가량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한편 

이보다 5년 뒤인 

2007년 입주한 '도곡렉슬'에 비해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며 

랜드마크로서의 위엄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 아파트는 뛰어난 입지여건, 최고급 마감재와 눈부신 시공기술이 집약돼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대표 단지로 자리잡기 마련입니다.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실수요자•투자자 모두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결과라 할 수 있죠.”(부동산 전문가 K씨)
랜드마크 입성에 지역 가치도 ‘쑥쑥’​

이뿐만이 아닌데요. 



랜드마크 아파트는 

일대 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습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도곡동 아파트값은 3.3㎡ 기준으로 

2000년 1,050만원에서 

타워팰리스가 완공된 

2002년에는 1,800만원으로 급등합니다. 


같은 기간 압구정동은

1,110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올랐는데 말이죠.

단숨에 압구정동을 넘어선 것입니다.

"물론 고급 아파트가 들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랜드마크가 들어서며 일대 집값이 동반 상승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랜드마크 시세가 오르면서 인근 아파트를 대안으로 찾기에 인근 집값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랜드마크와 가격차가 좁혀지면 수요층은 다시 랜드마크로 눈을 돌리기 마련이죠. 결국 일대는 선순환을 반복하며 서로의 가치를 견인하게 됩니다." (부동산 전문가 J씨)
랜드마크를 선점하라, 분양시장 인기 ‘승승장구’

이런 까닭에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아파트는 

분양시장부터 그 인기가 남다릅니다. 


지난해 10월 안산에서 분양한 

안산 ‘그랑시티자이’가 대표적이죠. 

단지는 노후된 아파트가 밀집한 

안산 일원에 총 7,628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더불어 브랜드 파워, 세대 내•외부의 

차별화된 공간구성, 다양한 스마트시스템 등 

뛰어난 경쟁력으로 


3,422가구 모집에 

총 3만1,738건이 접수되면서 

안산에서 공급된 아파트 

최다 평균 청약건수와 최고의 청약경쟁률로 

5일만에 모두 팔려 나갔습니다.

주택업계, 랜드마크 아파트 만들기 경쟁 후끈

분양을 앞두고 있는 

신(新) 랜드마크 단지들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올해는 

대어급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무르익으면서 

지역내 가치를 끌어올릴 

랜드마크 아파트의 등장이 

더욱 주목되는 시점인데요.

주목되는 대표적인 단지는 

GS건설이 공급하는 

‘복수센트럴자이’입니다. 


단지는 

대전 복수동 일원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일대 수요층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죠. 


단지 규모도 총 1,102가구의 대단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에 달해 

복수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바꿔놓는 동시에 

랜드마크 입지를 갖출 전망입니다.  

이 외에 경기 안산에서는 

GS건설 '그랑시티자이' 2차가, 

서울 개포동과 상일동에서는 

삼성물산과 롯데건설이 

일대 가치를 끌어올릴 

랜드마크급 아파트 공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기에 더욱 가치가 빛난다

최고의 자리는

한순간에 쟁취할 수 없습니다.

최고의 타이틀도

한순간에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아파트의 가치는

기대 이상의 의미가

내재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랜드마크 아파트의 경우 대규모 사업을 벌일 수 있는 브랜드 건설사가 주로 짓는데다 자사의 자존심을 걸고 최신 평면과 첨단 설계를 적용해 짓는 만큼 입주를 원하는 수요가 풍부합니다. 강점으로 똘똘 뭉쳐 일궈낸 타이틀이기에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것이며 상승기에는 시세 견인을, 하락기에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시세를 갖는 만큼 요즈음 같은 안갯속 정세에는 더욱더 랜드마크급 아파트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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