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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세거래 비중 높은 곳 TOP 5

중심 업무 및 상업지구, 대학 등 임대수요 따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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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 25개구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거래 비중이 가장 큰 구는 
종로구가 차지했습니다. 


종로구의 지난 3개월(2015년 12월~2016년 2월)간 
전월세 거래는 342건, 
이중 월세(준월세, 준전세 포함)거래는 174건을 
기록하며 월세거래 비중이 
50.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서울시 월세거래비중인 37.4%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 종로구는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37.2% 였습니다. 
이는 중구(37.5%)에 이은 2위 기록인데요. 
올해는 13.7%포인트 급증하며 월세거래비중이 
가장 높은 구가 됐습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종로구는 업무, 
상업시설이  많은 곳입니다. 
때문에 출퇴근 거리 등을 고려한 임대수요가 
두터운 곳으로 꼽힙니다. 
아파트도 다른 구들에 비해 적은 편인데다 
매매, 전월세 물건 모두 귀한 곳이죠. 



2위는 45.7%를 기록한 중구가 차지했습니다. 

중구는 작년 같은 기간엔 37.5%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월세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올해는 종로구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구는 종로구와 마찬가지로 도심에 있어 
업무 및 상업시설이 몰려 있는 중심부가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비중도 비교적 적은 곳이기도 합니다. 

3위는 44.1%를 기록한 서초구가 차지했습니다.
 

서초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1%보다 
12%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서초구의 증가는 전세거래 감소와 
준전세(반전세) 거래 증가가 원인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 서초구 전월세 거래는 3,456건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3,153건을 기록, 
약 300여건 가량이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거래는 
작년(1,110건)보다 280여건 증가한 
1,391건을 기록했습니다. 
월세 거래 중 준전세(반전세)는 작년 589건에서 
올해는 801건으로 220여건이 증가했습니다. 
준전세(반전세)는 보증금에 월세를 납부하는 
보증부 월세 개념으로 보증금이 
월세의 240개월을 초과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세에 가까운 월세로 볼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저금리로 집주인들이 전셋값 인상분을 
월세로 돌리고 있어 준전세(반전세) 비중이 
계속 증가해 월세거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4위는 43.9%를 기록한 강남구가 차지했습니다. 

강남구도 서초구와 마찬가지로 
전월세 거래건수는 줄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5,527건에서 5,305건으로 
200여건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월세거래는 1,884건에서 2,331건으로 
500여건이 증가했습니다. 
월세거래 중 준전세(반전세)는 904건에서 
1,337건으로 430여건이 증가했습니다.


서초구와 마찬가지로 강남구 월세거래 증가는 
준전세(반전세)거래 증가가 
직접적인 원인인 셈입니다.
집주인들 입장에서 전세를 고집할 이유가 없죠. 
보증금 인상분만 월세로 돌려도 
강남구에선 임대수입이 괜찮기 때문입니다.




동작구는 43.8%로 도심권, 강남권이 아닌 
구 가운데 유일하게 5위를 기록했습니다. 

월세거래 비중이 작년 같은 기간(27.9%)보다 
15.9%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동작구 최근 3개월간 
전월세 거래는 1,652건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2,020건) 보다 
370여건 감소했지만 전전세(반전세)는 
410건으로 작년 동기 보다 
140건 정도가 증가했습니다.

동작구는 서초, 강남구 등과 
여의도, 용산, 중구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입지를 갖췄습니다. 
여기에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의 
대학까지 있어 임대수요가 두텁죠. 
전세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세물건이 
전전세(반전세)와 같은 월세로 전환되면서 
월세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37.4%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3%보다 
10.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상위 5개 지역 다음의 5곳은 
광진구(41.2%), 관악구(41.1%), 
동대문구(41.0%), 송파구(40.7%), 
성동구(38.6%) 순입니다. 
비교적 월세거래 비중이 큰 곳들은 대학교가 
포하고 있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월세시대 도래는 거부할 수 없어 보입니다. 
매달 지출되는 월세는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원인으로 더욱 부각될 것이구요.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 맬순 없지만 
현명한 소비, 내집마련 계획 수립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늦추지 말고 실행해야 합니다.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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