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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이 뭐길래, 틈새 조망에도 웃돈 ‘억’소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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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동 O층 당첨됐는데, 바다 조망 얼마나 될까요?”

제목: 바다가 보이는 OO 아파트 조망 잘 나올까요?


내용: OO 아파트 바다 조망으로 매매거래를 하려고 하는데요. OO동, OO동, OO동 중 거래하면 나중에 앞에 들어오는 주상복합이나 아파트 때문에 바다가 다 가려지지는 않을까요? ㅠ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위의 내용은 부동산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주 확인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바다, 호수, 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 조망을 갖춘 부동산 상품의 거래를 고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조건보다도 조망 여부 및 조망 범위 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죠.


실제로 조망 여부, 범위 등에 따라 같은 단지 내에서도 선호도가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자연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맨 앞 동, 고층부는 시야가 넓은 조망권을 확보해 수요자들 사이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있죠.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파트 ‘아크로리버파크’도 예외없이 저층보다 고층이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더 높은 층에 위치할수록 탁 트인 한강뷰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10월 이 단지의 전용면적 112㎡를 기준으로 30층은 43억 3,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보다 낮은 층수인 16층은 38억원에 거래되며 무려 5억원 이상의 매매가 차이를 보였습니다.


광교신도시에서는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광교중흥S클래스’가 층수에 따라 거래가가 달라졌습니다. 올해 1월 거래된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2층은 15억5,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33층은 5,000만원 차이를 벌리며 더 높은 가격 16억원에 거래됐습니다.

탁 트인 전면동 뷰 vs 틈새 조망 후면동 뷰… 조망권 유무가 중요해

하지만 최근에는 탁 트인 조망이 아닌 틈새 조망권을 찾는 수요자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면동이라고 해도 단지 앞으로 건물이 위치하거나 혹은 새롭게 들어서면서 조망권에 다소 제한이 생기기도 할 뿐 아니라, 틈새 조망을 갖춘 세대는 다른 단지에서는 아예 볼 수 없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희소가치가 충분한 경우도 있죠. 특히 자연 조망은 충분히 확보하면서 가격은 전면동보다 합리적인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 사이 인기를 누리며 틈새 조망권에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보다 합리적으로 뷰 누린다? 틈새 조망 인기

앞서 언급한 한강 조망 아파트 ‘아크로리버파크’를 살펴보면 틈새 조망을 갖춘 매물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3월 26일 기준 전면에 위치해 비교적 탁 트인 뷰를 누릴 수 있는 110동의 전용면적 84㎡는 평균 34억 2,500만원에 매매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후면동인 107동에서는 동일 면적이 25억원에 평균 매매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강을 얼마나 조망할 수 있느냐에 따라 약 9억원 이상의 시세 차이를 보였지만, 시세 상승 추이를 살펴보면 후면동에 대한 끊임없는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전면동(110동)은 1월 1일 34억원에서 현재까지 2,500만원, 약 0.7% 시세 상승을 보였으나 후면동의 경우 24억원에서 1억원, 무려 4.1%의 가파른 상승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고 하면 조망이 얼마나 잘 되는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단 매물부터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며 “특히 후면동에 위치해 틈새 뷰를 갖춘 매물들은 합리적인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보니 오히려 비싼 전면동 매물보다 빠르게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전했습니다.

수변 입지 부동산 상품, 인기 갈수록 높아지는데…

최근 코로나19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조망권은 저층과 고층, 전면동과 후면동의 구분이 무색할 만큼의 무조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한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들어 볼까요? “자연 조망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강, 호수, 바다 조망권을 누리는 수변 입지는 남은 곳이 얼마 없어 틈새 조망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습니다. 특히 단지 내 커뮤니티, 서비스는 동일하게 누리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경우가 많다 보니 오히려 틈새 조망 매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수변 입지, 경기 안산의 시화호 일대에 들어서는 ‘시화호 라군 인 테라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총 2,554실, 최고 49층, 8개 동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전 타입에서 탁 트인 시화호 조망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시화호 라군 인 테라스’는 최대 약 75m의 동간거리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날개형 구조로 세대를 배치해 시화호 조망을 어느 타입에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단지 배치에서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여기에 약 2,300평에 달하는 커뮤니티 시설에도 수도권 유일의 라군 입지라는 장점을 살려 조망을 갖추고 있어 전면동과 후면동, 고층과 저층 모두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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